저자 : 이어령
저자 콘텐츠크리에이터 이어령은 문학평론가, 언론인, 소설가, 시인, 에세이스트, 전 문화부 장관 등 그를 규정하는 말은 수없이 많다. 20대에 「한국일보」의 논설위원이 되더니 88 서울 올림픽 개막식에는 ‘굴렁쇠 소년’ 퍼포먼스를 기획했고, 급변하는 시기마다 놀라운 저서들로 시대정신을 이야기하는 등 그가 걸어온 길은 화려하면서도 진중하다. 하지만 그는 자신을 다른 무엇이 아닌 ‘크리에이터’라고 말한다. 그리고 사회의 변화를 읽고 새 시대를 예고할 수 있는 힘이 바로 창조력, 상상력, 호기심에서부터 만들어진다고 이야기한다. 이런 그가 이번에는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로 청소년 독자들을 찾는다. 늘 창조적 상상력을 기르는 교육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그가 이 시리즈를 통해서 제시하는 키워드는 ‘넘나들기’이다. 디지털 기술과 아날로그 정서의 만남, 비빔밥을 예찬하며 말했던 다양한 재료들의 조화 등은 모두 이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르고 있는 넘나들기, 통섭, 컨버전스, 융합의 개념과 맞닿아 있다. 순환적인 사고, 양면적인 사고, 복합적인 사고를 아우르는 생각 넘나들기를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새로운 시대의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저자 : 이동은
저자 이동은은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디지털미디어학부에서 디지털스토리텔링 석사, 영상미디어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계원디자인예술대학 게임웨어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게임학, 대중예술의 이해, 디지털패러다임, 디지털스토리텔링 등과 관련된 과목들을 강의, 연구하고 있다.
그림 : 나연경
그림 나연경(청강만화스튜디오)은 2006년 청강문화산업대학 만화창작과를 졸업하고 청강만화스튜디오에 입사해 만화 작업을 시작했다. 다음 열린만화 공모대전에서 「노가다마스크」로 가작을 수상했으며, 『알파벳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홍길동전』등 다양한 만화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