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이 시(詩) 봐라

최대호
넥서스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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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6,600 ⓒ
이 시(詩) 봐라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1.5MB이용기기
ISBN979-11-5752-541-6
책 소개
SNS 스타 작가 최대호의 
『읽어보시집』 보다 더 유쾌하고 
달콤한 반전 시집

랜덤 모드로 음악을 틀었는데 수백 개의 노래 중 내가 원하던 곡이 재생될 때, 수백 개의 양말 꾸러미에서 짝이 맞는 양말을 찾을 때가 있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그런 경험을 하기는 쉽지 않지만 이 책은 어떤 페이지를 펴도 365일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 책 곳곳에는 솜사탕보다 더 달콤한 사랑의 시, 웃음이 저절로 나는 유쾌한 시,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시가 곳곳에 펼쳐진다. 자기만의 이야기를 채워 선물할 수 있는 시 창작 노트도 함께 동봉된다.

목차
이 책 사용법_『너도 써 봐라』
프롤로그_ 한 자 한 자 마음을 담아

그때 기분
되고 싶다
민간요법
말 똑바로 해
할 일
진로 고민
그 표정
가져가
뒤편
후배님아
결심
기대
준비물
엉망
예감
콩 한 쪽
꺼
다 싫어
무제
남자가
아저씨
감별법
뛰어
다행이야
데이트
부러운 남자
실천해
좋은 곳
나쁜 말
포부
잠 자기 전
그렇게 했다면
다 아는데
어부바
어디로
배신
보호해줘
수고했어요
퇴근 시간
여름의 꿈
변덕
한 친구
괜찮아
네 얼굴
나도 싫어
누가 널
놔
만나자
말
밥
달리기
만남의 장소
바람
겁쟁이
살
알겠네
시간아
느린 답장
마침
공허
결정
새벽
칭찬
춥지
그 기분
이해
적당하게
축하해
네 스타일

작가 소개
  • 작가최대호
걱정이 많아 자신을 스스로 괴롭혔던 사람.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던 것을 많이 놓쳤던 사람. 더는 나를 잃고 싶지 않아 글을 쓰기 시작했고 글을 쓰면서 자존감을 찾았다. 글에 응원을, 웃음을, 사랑을 담아 SNS에 올렸고 수백만 독자가 공감해주었다. 내가 그랬듯,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내지만 정작 자신을 놓치며 사는 사람들이 행복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지금까지 잘 해온, 앞으로도 잘 해낼 우리를 위한 작은 응원이 되었으면 한다.

평범하게 살고 싶어 열심히 살았지만 행복하기는커녕 사는 게 버거울 때가 많았다. 걱정이 많아 나 자신을 괴롭혔고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던 것을 많이 놓쳤다. 지쳐서 더 해볼 용기도 나지 않을 때 나에 대해 글로 써보고 또 느껴보며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통해 자존감을 찾았다. 내가 그랬듯, 자신을 놓치며 떠밀리듯 치열하게 사는 사람들이 자신이 행복해질 수 있는 것들, 마음에 한편에 있는 고민들을 책에 적어보며 괜찮은 날들을 써 내려가면 좋겠다. 문학을 전공하지 않았고 글을 써본 건 일기와 독후감이 다였지만, 전하고 싶은 말을 쓰다 보니 글쓰기가 좋아졌다. 공감, 위로, 사랑을 담아 글을 쓴다.

2019년 서울시 꿈새김판 문안 선정위원이며 2017년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창의 세미나S’ 강연, 카카오 프로필콘을 연재하였다. 2016년 국립 중앙도서관 ‘SNS 시인시대’ 전시 자문위원 및 경기남부경찰청 SNS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2015년 [에스콰이어] 매거진 2015 뉴크리에이터로 선정되었으며 2014년 아모레퍼시픽 설화문화전 텍스트 작가로 일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이 시 봐라』, 『읽어보시집』, 『읽어보시집 詩즌 2』, 『너의 하루를 안아줄게』, 『평범히 살고 싶어 열심히 살고 있다』 등이 있다.

출판사
넥서스BOO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