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요약

무도의 세계에서 바라본 일본

유정래
세나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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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의 세계에서 바라본 일본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32.6MB이용기기
ECNECN-0000-0000-000-160405011
책 소개
어느 늦깍이 일본 유학생의 아이키도(合気道) 체험기!
우리가 미처 몰랐던 일본 아이키도에 대한 저자의 생생한 체험기!
무협지에서나 보던 내용이 실제로도 가능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된다!​

무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나 일본에 유학하려는 사람, 뒤늦게 공부하려는 사람, 혹은 일본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일본과 일본인에 대해서 이제까지 몰랐던 색다른 분야의 유용한 정보를 얻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와 함께 무도의 나라라 불리는 일본의 전통무도 중 하나인 아이키도를 한 번 체헙해 보는 것도 흥미진진하리라 생각한다.

무도를 공부하면 일본 사람과 일본이라는 나라를 좀 더 깊이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일본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사무라이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나라이기 때문이다. 유학생으로서 흔하지 않은 저자의 아이키도 수련 경험담인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본 사람과 일본이라는 나라를 또 다른 각도에서 접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책 속으로〉
* 그는 아이키도(合気道) 도장에 가면 일본인 친구가 금방 생겨 얼마든지 일본말을 쓸 수 있다고 말해 주었다. 그러면서 기숙사에서 가까운 도장을 소개해 주었다. 처음엔 정말 일본어 회화나 연습할 겸 일을 찾을 때까지만 도장에 다니려고 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지금까지 일보다 아이키도를 더 열심히 하고 공부도 여기까지 한 것을 보면 나의 인연은 정말 돈보다 일본무도와 공부에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
각이 든다.

* 그런데 나는 아줌마로 보이는 왜소한 체격의 여자에게 무심코 내 팔이 비틀렸을 때 그만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어른이 창피하게 그것도 여자에게 당하고 무슨 비명이냐고할지도 모르나 정말 너무 아파서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 소리였다 . 눈물까지 찔끔 나왔다.

* 나는 처음 아이키도 본부도장을 방문했을 때 게이코를 하고 있는 사람들 속에 백발이 많이 눈에 띄어 놀란 적이 있다. 즉 연장자가 많았다는 점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그와 동시에 ‘아! 나도 아직 늦지 않았구나! 지금 다시 시작해도 충분히 되겠구나!’ 하고 자신감도 얻었다. 여성도 많았다. 게다가 유치원생 같은 어린이도 어른과 같이 아무렇지도 않게 게이코를 하고 있었다. 지금까지 내가 갖고 있던 무도의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정경이었다.

* 상대의 마음을 자유자재로 읽을 수 있고 위의 기술 어느 것이나 통달한 달인이라면 총탄도 충분히 피할 수 있다. 상대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 방아쇠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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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 작가유정래
유정래

1961년 강원도 인제군에서 태어났다. 사춘기 때부터 시작한 일본인과의 펜팔을 계기로 늦공부에 불이 붙었다. 30대 중반에 한국방송대학 일본학과에 진학하여 2학년 때 일본유학 길에 오른다. 국립 도쿄외국어대학(東京外国語大学)에서 일본어를 전공했다. 지도교수님의 권유로 한국 무도인 ‘태권도와 내셔널리즘’을 주제로 정하고 사회학 분야의 명문 국립법인 히토츠바시대학(一橋大学) 대학원에 진학했다. 석사과정을 거쳐 박사과정을 단위취득 만기퇴학했다. 현재 박사 논문을 쓰고 있다.
저자는 일본 무도에 흥미가 있었는데 일본의 메이지(明治)유신을 만든 주역이 무사들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더욱 관심을 가졌다. 그 무사들의 후손이 지금의 일본을 있게 했기에 무도는 일본을 연구하는 하나의 관문이라고 생각했다. 무도를 공부하면 일본 사람과 일본이라는 나라를 좀 더 깊이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일본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사무라이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나라이기 때문이다. 유학생으로서 흔하지 않은 저자의 아이키도 수련 경험담인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본 사람과 일본이라는 나라를 또 다른 각도에서 접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현재 도쿄에서 한글교실과 정체원을 경영하며 ‘정기도(整気道) 건강운동 교실’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일본인에게 몸의 통증을 없애고 건강을 전하는 한국인으로 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 『이것이 진짜 일본이다』,『한 번쯤 일본에서 살아본다면』(공저)가 있다.

출판사
세나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