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死)에서 돌아 온 자. 그가 써내려가는 피의 역사에 도시(都市)가 깨어난다.
[※연재주기 변경 공지]
다음주 15일 수요일은 광복절, 휴무일인 관계로
그 전날인 14일 화요일에 <사자의서> 170~171화가 연재될 예정입니다.
또한 14일 170~171화로 8월 분의 연재분량이 모두 소진되어
이후 9월 5일 수요일부터 연재가 재개될 예정이오며,
주 2화가 아닌 2주에 1화로 주기가 변경될 예정이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 드립니다.
항상 사자의서를 기다려주시는
독자분들께 불편을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