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대막요 [단행]
동화(桐華)
총 2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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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막요 [단행]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4.3 MB이용기기
ISBN9788963712451
책 소개
>> Story

중국 서역의 사막지대. 늑대 무리 속에서 자란 한 소녀. 늑대소녀는 죽어 가는 한 남자를 구하고 그는 소녀에게 옥근이란 이름을 지어 주며 글과 말을 가르친다. 그의 보살핌으로 인간답게 살아가던 옥근. 
흉노족의 정변으로 양아버지를 잃고 다시 늑대 무리로 돌아간다. 

그녀는 사막을 지나는 상인들에게서 필요한 것을 훔치려 하지만 오히려 그들에게 잡히고 만다. 상인들의 우두머리는 아름다운 외모에 친절한 웃음을 가진 젊은 사내, 맹서막이다. 

또 다른 어느 날, 옥근은 도적 떼에 쫓기는 상인 소곽 일행을 구해 준다. 신분을 밝히라는 그들의 질문에 자신을 한나라 사람 금옥이라 소개한 옥근. 이제는 늑대 무리에서 벗어나 사람들 속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한 그녀는 아버지의 고향 장안으로 간다.  

장안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그녀는 사막에서 만나 깊은 인상을 나누었던 두 명의 청년을 다시 만난다. 
상인들의 우두머리이자 아홉째 나리로 불리는 맹서막과 소곽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던 장군, 곽거병이다.  

금옥의 삶은 두 남자와 가까워질수록 그녀가 알지 못하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 이 책은

정은 깊으나 인연이 얕으니 어찌하리 
하지만……후회하지 않네. 단지 그리워할 뿐.

늑대 무리 속에서 자란 옥근. 사막에서 우연히 두 사람을 만난다. 
서로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남긴 그들은 흉노와의 전쟁에서 큰 공을 세워 황제의 총애를 한 몸에 받는 청년 장군 곽거병과 신비스러운 분위기의 도련님 맹서막이다.  

옥근은 한나라 장안성에서 금옥이라는 이름으로 새 삶을 시작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두 사람을 다시 만나게 된다. 
조심스러운 배려로 가슴에 잔잔한 설렘을 안겨 주는 맹서막, 자신의 본성을 숨기지 않고 거침없이 다가와 그녀의 마음을 뒤흔드는 곽거병.  

금옥은 두 사람과 사랑으로 얽히고 예측할 수 없는 정치적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웅장하고 광활한 사막과 번화하고 풍요로운 도시인 장안성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대막요>는 동화 작가가 <보보경심> 이후 쓴 두 번째 소설로 2012년 중국에서 출간된 후 그해의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고, 드라마 방영과 함께 10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화제의 밀리언셀러 소설이다. 

파란미디어의 해외 문학 브랜드 ‘파란썸(some)’으로 출간되는 첫 번째 책이다. 

목차
[대막요 1권 차례]

1장 옛일
2장 첫 만남 
3장 재회
4장 미인
5장 창에 비친 그림자
6장 술에 취하다
7장 신세
8장  놀라운 만남
9장  마음의 노래
10장 암살 
11장 배웅
12장 접대
13장 떨어지는 꽃잎
14장 별 구경
15장 약속
16장 작별

번외편 
쌍성바라기

[대막요 2권 차례]

1장 납치 
2장 진실한 사랑
3장 비둘기 넋 
4장 순결 
5장 첫 입맞춤 
6장 도망 
7장 축국 
8장 찬란한 미소
9장 어지러운 마음
10장 화난 입맞춤
11장 말다툼
12장 병 
13장 슬픔
14장 사랑의 춤
15장 출정 
16장 중독
17장 무서운 음모
18장 위험한 계획
19장 믿음
20장 죽음의 계략
21장 우연한 만남
22장 자유

번외편
상처입은 그림자

작가 소개
  • 작가동화(桐華)
  • 번역전정은
작가이자 드라마 제작자, 작사가.
중국 문단에서 로맨스 소설계 ‘사소천후(四小天后)’ 중 한명으로 연정천후(燃情天后)라고 불린다.
<보보경심(步步惊心)>, <대막요(大漠謠)>, <운중가(雲中歌)>, <가장 아름다운 시절(最美的時光)>, <돌아갈 수 없는 어린 시절들(那些回不去的年少時光)>, <이미 허락하였네(曾許諾)>, <장상사(長相思)>, <반쯤 따뜻한 시절(半暖時光)>을 출판했고, 그 중 <보보경심>, <대막요>, <운중가>, <가장 아름다운 시절>은 드라마로 방송되었다. 

소설 <대막요>는 동화가 <보보경심> 이후 쓴 두 번째 장편 로맨스 소설로, 그녀의 대표 작품 중 하나이다. 작가의 <대한정연(大漢情緣)> 3부작 중 첫 번째이며, 다른 두 작품은 <운중가>와 <해우곡(解憂曲)>이다. 이 세 작품의 인물은 서로 연관이 있으나 내용은 독립적인 이야기다.
<대막요>는 서한 무제 때를 배경으로, 웅장하고 광활한 사막과 번화하고 풍요로운 도시인 장안성에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늑대 무리 속에서 자란 여자 옥근(금옥)이 우연히 사막을 나와 청년 장군 곽거병과 유학자이자 상인인 맹서막을 만나 사랑으로 얽히고, 예측할 수 없는 정치적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다루었다.

출판사
파란썸(파란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