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의 한 무가인 진가장은 황산사 주지 현야에게 천풍이라는 아이를 맡긴다. 단전이 없다는 이유로 내쳐진 천풍이 가문에서 입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목적으로 현야는 그에게 무공서적을 익히게 한다.
목차
서(序) 2만 권의 무공서적, 황산사에 잠들다 제1장 단전이 없는 아이 제2장 천 권의 책을 읽으면 다른 눈이 떠진다(讀書千遍開異眼) 제3장 악필휘지(惡筆揮之), 악필로 단숨에 써 내려가다 제4장 내가 너를 제자로 받아들여주겠다는 말이다 제5장 세상에서 두 번째로 이상한 사람 제6장 적수(敵手)가 되다 제7장 현야의 폭탄선언 제8장 장사꾼이 욕심을 부릴 때, 스님이 욕심을 부릴 때 제9장 졸음은 세상을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