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휴재 공지>
안녕하세요.
설날 연휴(2/15~16) 일정으로 <머실리스> 부득이 휴재합니다.
늘 사랑해 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드리며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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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서 카메라가 돌아가고,
돈을 위해 방송에 얼굴을 내민 사람들은
죽거나, 죽이거나. 선택의 기로에 선다.
그리고 가끔은-
이곳에서 아는 사람을 만나게 될 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