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철학하는 철학사 [단행]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
총 4권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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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단권 24,000 ⓒ
소장
전권 91,200 ⓒ
철학하는 철학사 [단행]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0.9MB이용기기
ISBN9788932965918
책 소개
독일 철학계의 슈퍼스타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가 2015년부터 써내려 온 대작 〈철학하는 철학사〉 시리즈 제4권이 열린책들에서 출간됐다. 국내 출간 기준 2018년 1권 『세상을 알라』고대와 중세로 시작해 『너 자신을 알라』르네상스 ~ 독일 관념론, 『너 자신이 되어라』헤겔 이후 ~ 세기 전환기로 이어져 온 이 여정은, 4권 『세상을 만들어라』에서 20세기 현대 철학이라는, 격변의 한복판으로 들어선다. 
이 책은 1907년 피카소가 「아비뇽의 처녀들」을 완성하던 순간에서 시작해, 베르그송의 생철학과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후설의 현상학, 카시러의 상징 형식 철학, 하이데거의 실존론, 빈학파와 비트겐슈타인의 언어철학까지 20세기 전반부 사상의 지형도를 그린다. 두 차례의 세계 대전, 무너지고 다시 세워진 인간에 대한 믿음, 그 폐허 위에서 철학자들이 씨름한 질문들을 인물과 일화 중심 서사로 풀어 낸다.

작가 소개
  • 작가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
  • 번역박종대
Richard David Precht
현대 독일 철학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철학자. 1964년 독일에서 태어나 인습에 얽매이지 않는 중산층 가정에서 유년을 보냈다. 산업 디자이너였던 부친은 문학에 조예가 깊었던 사람으로 상당한 규모의 개인 도서관을 운영했으며, 모친은 아동 권익 보호를 위한 구호 단체 〈인간의 대지〉 활동에 깊이 관여했다. 교육열이 높고 이상주의적이며 진보적인 환경에서 자란 프레히트는 졸링겐 지역의 유서 깊은 김나지움인 슈베르트슈트라세에서 대학 입학 자격시험을 통과한 후 교구 직원으로 대체 복무했다. 이후 쾰른 대학에서 철학, 독일 문화, 예술사를 공부했다. 1994년 독일 문화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91년부터 1995년까지 인지 과학 연구 프로젝트 조교로 일했다. 프레히트는 현재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악 대학 철학 및 미학과 명예 교수로 재직 중이며, 철학자이자 출판인으로서 독일어권의 가장 개성 넘치는 지성인들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2년부터 독일 공영 방송 ZDF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철학 토크쇼 「프레히트」를 진행해 왔으며, 마르쿠스 란츠와 함께 진행하는 주간 팟캐스트 「란츠 & 프레히트」는 독일어권에서 손꼽히는 인기 팟캐스트다. 
2007년 발표한 『내가 아는 나는 누구인가』가 4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며 세계적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이래, 철학적·사회 비평적 주제를 다룬 프레히트의 저작은 꾸준히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애초 3부작으로 기획됐던 〈철학하는 철학사〉 시리즈는 이후 전5권 완결로 범위가 확장됐으며, 이번에 소개하는 제4권 『세상을 만들어라』는 프로이트의 정신 분석과 후설의 현상학, 하이데거·화이트헤드·하르트만의 새로운 존재론, 비트겐슈타인과 러셀의 분석 철학에 이르기까지, 20세기의 사상이 두 차례의 세계 대전이라는 격변 속에서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를 그린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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