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연>과 이어지는 연작 스토리
한영그룹 총수VS한영그룹 상속녀
사랑의 승리자는 과연 누구?
한영그룹 상속녀, 선다윤과 정략결혼을 통해 총수가 된 남자, 지선우.
부부가 된 선우는 다윤에게 사랑하는 남자가 생기면 이혼해주겠다며 큰 소리를 친다. 하지만 그것이 자신의 발등을 찍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지도 못했다.
"내게 운명의 사람이 나타난다면, 이혼해 준다고 했잖아요!"
일 년 후, 다윤은 운명의 상대를 찾았다며 선우에게 다짜고짜 이혼을 요구한다.
그녀를 진정한 아내로 생각해왔던 선우로선 온실 속의 화초인 그녀가 걱정될 뿐!
다윤을 온전히 자신의 품 안에 넣기 위해 그녀를 탐하기 시작하는데…?!
“네가 원하는 평범한 연애, 한 번 해 보자고.”
“아저씨랑요?”
“호칭부터 바꿔. 내가 네 남자친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