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요리

아파트가 아니어도 좋아

에프북
포북(for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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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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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가 아니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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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집에 대한 고민, 아파트만이 해답은 아니다!

빌라, 상가주택, 원룸, 오피스텔에 사는 이웃들에게 들어본 집에 대한 진짜 이야기 『아파트가 아니어도 좋아』. 아파트가 아닌 집에서 한껏 재미를 펼치며 살고 있는 사람들의 집을 살펴보는 책이다. 무섭게 하락 중인 집값에 가슴이 무너지는 아파트를 가진 사람들과 치솟는 전셋값에 절망하는 아파트가 없는 사람 모두의 입장에서 지금이야말로 집에 대한 생각을 고쳐 꼭 아파트가 아니더라도, 돈이 없어도, 집이 좁아도 내 집을 더 예쁘게 가꿔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파트보다 매매나 전세도 가격이 저렴하면서 실 평수가 넓고 옥상과 마당이 덤으로 생겨 아기자기하게 고쳐 살기 좋은 빌라, 상가주택, 오피스텔 등의 개조 전후 이야기를 사진과 자세한 설명, 팁 등을 통해 상세히 보여준다. 아파트가 아닌 집을 화끈하게 고치며 보통 사람들이 품고 있는 집에 대한 꿈을 실현시키고 살아가는 행복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통해 마음속에 담겨있는 집에 대한 모두의 작은 꿈을 이룰 수 있는 희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다.

목차
08    그 골목, 그 담장… 아련한 기억 속의 집을 추억하다

16    빌라, 상가 주택, 원룸…
    아파트가 아닌 집에 대한 몇 가지 궁금증들

24    홍새롬 씨의 행복 레시피 : 신경옥의 작은 집이 좋아? 정말 좋아!
    “만나고 싶었던 전문가의 도움으로 없던 공간까지 덤으로 얻고, 살맛 나는 작은 집          으로 완성했어요.”

46    이 집을 고친 인테리어 디자이너 신경옥의 조언 | 아파트처럼 생긴 빌라에 주택           같은 느낌을 더하는 방법

48    김성민 씨의 카페 스타일 다이닝 룸 : 헌집 주고 새집 받다
    “벽장 같은 붙박이장, 문만 닫으면 호텔처럼 콘도처럼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70    이 집을 고친 홍예디자인 최원용 씨의 조언 | 빌라를 고칠 때는 이런 점을 먼저           생각하세요

74      ‘에프북’ 왕언니, 김수경의 집 이야기 
    정 주고 마음 주고 사랑도 줬지만… ‘코끼리빌라’ 너 어디 갔니?

78    하얀 공간에 초록 물을 들이다 : 전윤영·김창기 씨 부부의 셀프 하우스
    “인테리어 전문가 남편이 뚝딱뚝딱, 감각 있는 아내의 솜씨도 착착! 부부가 합작으           로 완성한 빌라를 소개합니다.”

98    고양이 그리고 부암동 : 권영아 씨의 산비탈에 직접 꾸민 아틀리에
    “큰돈 안 들이고 내 마음대로 조금씩 채워가는 게 집 꾸밈의 재미!”

118    이현주 씨 가족의 첫 집 : 벽면마다 다른 색과 무늬가 말 걸어오다
     “깨끗한 빌라를 구한 덕분에 가구와 벽 장식만으로도 깔끔한 공간을 만들 수 있게          되었어요.”

136    ‘에프북’ 둘째, 김연 에디터의 집 이야기 
    내 엄마 김미보자 씨의 경남주택 옥상 집착(?)記

140    박은교 씨의 신혼집 : 골목길에 있는 빌라에 꿈을 담다
    “계절마다 변하는 풍경들… 대단위 단지가 아닌 골목의 정서가 마음에 들어요.”

158    스티커 그림으로 데코를 완성하다 : 이주영 씨의 북유럽풍 예비 신혼 공간
    “벽을 바꾸는 게 가장 쉬운 셀프 개조! 그리고 창문과 문,  그다음 바닥을 바꾸고…          가구는 가장 나중에 고르는 게 좋아요.”

178    솜씨 좋은 집주인의 친절한 조언 | 이주영 씨의 셀프 인테리어 10계명

180    최송희 씨의 러브 하우스 : 모노톤과 수납 기술의 절묘한 조화
    “겨우 12평… 정말 고민이 많았지만, 완벽한 수납을 목표로 구석구석 힘을 싣고 색          을 절제해 넓어 보이게 꾸몄죠.”

202    ‘에프북’ 셋째, 배수은 에디터의 집 이야기
    아이 셋 주렁주렁 달고 아파트 떠나 단독 주택으로 가다

206    곽민정 씨의 탁월한 선택 : 일생에 단 한 번, 낭만 신혼집
    “운치 있고 전망 좋은 방이었는데… 창 너머 신축 건물 때문에 속은 상해도 집 안           은 더할 나위 없이 아늑하지요.”

222    나무 만지는 사람 : 젊은 목수 지요의 작은 다락방
    “작업하고 잠도 자고, 뒹굴뒹굴 휴식도 취하는 내 자리…상가 주택에 꿈을 담았죠.”

246    ‘에프북’ 넷째, 박혜숙 에디터의 집 이야기 
    위풍당당 아파트? 됐고! 지겹고! 우리는 대만으로 간다 

250    마음 맞는 단짝 친구와 함께 꾸미다 : 박철희 씨의 빈티지 하우스
    “창밖의 사계절을 느끼는 즐거움, 텃밭 가꾸면서 이웃들과 정담을 나누는 즐거움이          점점 더 커져요.”

276    낡은 빌라여서 더욱 부담 없이 스타트! : 김혜린 씨의 빈티지 스타일링
    “가벽 세워서 공간을 나누고 마감재 바꿔서 새집처럼 만들고… 생각하는 그대로를           실현했어요.”

294    그리고 또 한 채의 집 이야기 
    풀 냄새 그

작가 소개
  • 작가에프북
저자 : 
저자 에프북(FㆍBook)은 “에프북이 뭐하는 데지?” 하고 누군가 물을까 싶어서 ‘책 만드는 행복한 사람들’이라는 설명을 붙여 놓은 편집기획 회사. 이곳에는 찰떡궁합 여섯 여자가 오글오글 모여서 일한다. 나이 들어가는 일이 즐거운 글쟁이 왕언니 김수경, 사람 마음 녹이는 재주가 하늘을 찌르는 친화력의 귀재 김연 팀장, 감 좋은 필자들을 찾아내는 사통팔달 레이더의 여제 배수은, 만화에서 인문학까지, 손에서 책 떠나는 법 없는 인간 도서관 박혜숙, 현재 출산 휴가 중인 새댁이자 섭외력 및 편집력의 종결자 김진경, 머리는 비트 있는 청춘이지만 가슴은 트로트처럼 뜨듯한 귀염둥이 막내 최윤정.리빙센스, 우먼센스, 여성동아, 퀸… 이름만 대면 다 알만 한 국내 유수의 여성잡지에서 일하던 머리 굵은 기자들과 편집장이 멀쩡한 좋은 회사도 마다한 채 뛰쳐나와 10년째 의기투합 중인 이상한 둥지다. 돈 벌어주는 책보다 독자 마음 움직여줄 책 만들기에 목표를 두고 있으니 회사 발전은 썩 기미가 안 보여도 개개인의 능력은 폭풍 성장 중이다. 『리넨이 좋아』를 시작으로 『작은 집이 좋아』 『수납이 좋아』 『살림이 좋아』『도시락이 좋아』 『엄마가 좋아』 등의 ‘좋아’ 시리즈를 기획해 천군만마 같은 여성 독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으며 『기적의 공부 밥상』 『0∼3세 육아법 베스트 30』 『자연주의 임신 태교 출산』 『집밥 365일』 『까사마미 수납 개조』 등의 생활 무크를 기획 편집했다. 이외에도 『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 『달팽이 편지』『배드 걸』 『그 책 있어요?』 그리고 배우 정애리의 『축복』 같은 감성적인 에세이집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기획의 기쁨을 즐기며 산다. 『아파트가 아니어도 좋아』를 시작으로 기획 그 너머, 회사가 곧 저자가 되는 첫 책을 만들고는 이상한 사명감을 불태우고 있는 중이다.

출판사
포북(for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