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요리

와비사비 라이프

줄리 포인터 애덤스
윌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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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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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비사비 라이프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64.MB이용기기
책 소개
우리가 원하는 삶이 여기에 있다

처연히 홀로 피어 있는 꽃에서, 색이 바랜 담벼락에서, 낡고 오래된 건물에서 아름다움을 느낀 적 있는지? 그건 바로 ‘와비사비’를 느낀 순간이다. 와비사비는 부족해 보이지만 그 안에 깃든 깊이를 문득 깨닫는 미학적 개념이다. 디자인, 인테리어, 예술 분야에서 동서양을 막론하고 와비사비를 추구하는 흐름이 있어왔고 이제 ‘와비사비’는 삶의 태도와 라이프스타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글로벌 감성 매거진 [킨포크KINFOLK]의 프로듀서였던 저자는 세계 곳곳을 누비며 새로운 삶의 방식, 즉 와비사비 생활을 선택한 수많은 이들을 만난다. 겉치레보다 본질에 집중하며, 부족함에서 만족을 느끼고, 서두르기보다 유유자적 느긋하게 살아가는 삶. 일본, 덴마크, 캘리포니아, 프랑스, 이탈리아에서 만난 ‘와비사비 생활자’들은 없는 대로 기꺼이 문을 활짝 열고 손님을 맞는다.

책에는 와비사비스러운 삶이 무엇인지 찬찬히 짚어주는 글과 함께 와비사비 정서가 깃든 그들의 식탁과 집, 삶의 풍경이 250여 컷의 사진으로 담겨 있다. 거실 한쪽부터 오래된 의자, 나무, 심플한 꽃꽂이, 간소한 식탁 차림, 뒷마당, 들판까지 곳곳에서 와비사비다운 그윽한 멋을 느낄 수 있다. 간결하면서도 담백한 저자의 글마저 와비사비스러워 마음이 평온해진다. 

빠르고 번잡한 세상 속 잠시나마 차분한 정서를 느끼고 싶다면, 물질적 풍요에서 더 이상 행복을 느낄 수 없다면, 진짜 멋이 무엇인지 찾고 싶다면, 와비사비를 만날 시간이다. 가진 것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게, 즐겁게 나를 아끼며 살아갈 수 있다.

목차
들어가며_덜할 때 더해지는 삶 
와비와 사비에 관하여
와비사비가 시작되는 곳 
Chapter One_일본 
Chapter Two_덴마크 
Chapter Three_캘리포니아
Chapter Four_프랑스 
Chapter Five_이탈리아 
나오며_온전히 나답게 
감사의 말

작가 소개
  • 작가줄리 포인터 애덤스
  • 번역박여진
저자 : 줄리 포인터 애덤스
저자 줄리 포인터 애덤스는 느린 삶의 기쁨을 미니멀한 사진과 글로 담아낸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킨포크KINFOLK>의 작가, 스타일리스트, 프로듀서로서 일해왔다. 전 세계 수많은 작은 모임을 직접 주관하고 모임에 초대받기도 하면서 각 나라 사람들에게서 일상의 아름다운 순간을 지켜나가는 기본 원칙들을 발견했다. ‘욕심내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을 최대한 의미 있게 살아간다’는 와비사비 정신대로 현재 캘리포니아 산타 바바라에서 플로랄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남편 라이언과 없는 대로 잘 살아가고 있다.

역자 : 박여진
역자 박여진은 한국에서 독일어를, 호주에서 비즈니스를 공부했다. 기업경영 컨설팅 사업을 하다가 번역가가 되었다. 현재 파주 번역인 작업실에서 번역가 겸 여행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비비안 마이어: 나는 카메라다>, <비비안 마이어: 셀프 포트레이트>, <어드밴스드 스타일>,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라이언 맥긴리 컬렉션: 바람을 부르는 휘파람>, <라이언 맥긴리 컬렉션: 혼자 걷는>,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산책 2>, <비치스: 하늘에서 담은 해변> 등이 있다.

출판사
윌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