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판타지

염라를 길들이는 법

김나든
총 70회 완결
4.2 (5명)
4천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할인
총 4회 무료
소장
100 ⓒ
소장
6,600
염라를 길들이는 법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6 MB이용기기
ISBN979-11-6404-847-2
책 소개
 *본 작품은 리네이밍 도서입니다. 이용하시는데 참고 부탁드립니다.

“달이 숨고 꽃이 부끄러워할 미모라. 폐월수화(閉月羞花)가 바로 여기 있었구나.”

 명계의 왕 ‘염라대왕’과 천계의 선녀 ‘여진’ 만나선 안 되었을 연의 시작.

  “말도 안 되게 예뻐서.”
  “……”
  “이리 곱고 어여쁜 것이 눈앞에서 살랑거리니.”
  “……”
  “신기하고, 또 신기해서.”

 옥황상제가 가장 아끼던 여진은, 천계를 등진 채 명계의 염라와 정분을 나누고….

  “천 번의 죽음으로 네 죄를 씻도록 하여라. 
단 한 번의 죽음도 편치 않을 것이다.”

 두 존재의 만남에 노한 상제는, 여진에게‘천 번의 윤회’라는 기나긴 벌을 내린다.

 그렇게 만 년 후.

  “어디서 자꾸 인간 냄새가 나는 거지.”
  “……”
  “영혼을 조각조각 내서 도산지옥에 처넣어 버릴까.” 

 여진은 모든 기억을 잃은 채‘인간’의 모습으로 염라대왕과 마주하게 되는데….

  “대체 뭘 자꾸 기억하라는 건데. 모르겠다고, 나.” 

 기억을 찾기 위해 명계에서 홀로 고군분투하는 여진과,

  “기다렸다 여진아. 영생의 시간 속에서, 너의 업이 끝나기만을.”

 그런 여진을 천계로 다시 데려가려 하는 옥황상제.

  “감히, 내 땅을 밟고 서서. 또 내 것에 손을 대.”

 만 년을 기다린 여진을 상제에게 빼앗길 수 없는 염라.


 선녀 여진을 두고 대립하는 염라와 상제의 기막힌 동양 판타지 로맨스. 

작가 소개
  • 작가김나든

출판사
도서출판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