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스팀펑크 등등 온갖 덕질에 미친 잡덕후가 환생했다.
그런데 아버지가 세종대왕?
덕질에 능한 군주와 덕질에 미친 아들, 그리고 갈려 나가는 대신들과 수많은 인간들.
오늘도 조선의 밤은 야근의 불빛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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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7화 설정 수정 공지 -
안녕하세요, 글로번입니다.
항상 '블랙기업조선'을 사랑해 주시는 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437화 내용 중 조선 유학파들의 세금 제도에 대해 그 이전 회차와 설정 충돌이 있다는 독자님의 소중한 지적을 받아
해당 사항은 작가님께서 확인하신 후 가까운 시일 내에 수정 들어가실 예정이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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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8-423화 소제목 수정 -
안녕하세요, 글로번입니다.
'블랙기업조선'을 사랑해주시는 독자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418화부터 423화까지의 소제목이 'Cargo Culture(화물신앙)'에서 'Cargo Cult(화물신앙)'으로 수정되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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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 주기 변경 안내(월-금) -
안녕하세요, 글로번입니다.
국뽕 작가님의 '블랙기업조선'을 사랑해 주시는 독자님들께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본 작품은 이번 주부터 주 5회로 연재 주기가 변경되며, 주말을 제외한 월화수목금으로 연재됩니다.
이 점 참고하시어 구독하시는 데에 불편함이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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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완결 및 외전 공지>
안녕하세요, 글로번입니다.
항상 <블랙기업조선>을 사랑해 주시는 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블랙기업조선>은 5월 21일, 1186화로 본편이 완결되었습니다.
그동안 함께해 주신 독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블랙기업조선>은 이틀 정도의 휴식을 가진 후 외전으로 찾아뵐 예정이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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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내 '대내해' 표현 관련 공지 >
안녕하세요, 글로번입니다.
항상 <블랙기업조선>을 사랑해 주시는 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외전 4화 내용 중 '대내해'라는 표현에 대한 오류를 확인하였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추후 내용이 보완될 예정이며,
이용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