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녀 #대형견남 #여주한정말랑남주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책 속으로 환생한 비얀.
그녀는 자신이 악역, 이드리스에게 죽임을 당하는
이웃집 아이로 태어났음을 깨닫는다.
살아남기 위해 이드리스에게 접근한 그녀는
곧, 그에게 없어선 안 될 사람으로 자리한다.
하지만 너무 가까워진 탓일까.
원작의 이야기가 조금씩 비틀리며
비얀은 또 다른 죽음의 위기를 맞이하게 되고…….
절체절명의 순간, 이드리스는 자신을 희생해 그녀를 구한다.
그렇게 비얀은 그를 영원히 떠나보낸다.
그리고 10년 후.
죽은 줄 알았던 그가 비얀의 앞에 나타난다.
“너의 모든 걸 원해, 비얀.”
악당들의 수장의 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