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업적으로 차원최강] 후기입니다.
근 1년 6개월을 연재를 이어 갔네요. 먼저 부족한 글임에도 끝까지 함께 호흡해 주신 독자님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유료 연재 들어가기 전 4월 4일에 할아버지께서 귀천하신 일도 일어나긴 했지만 제가 만든 세계관,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능력자물인 줄 알았는데 정치가 판을 이뤄서 보기 불편하신 분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사실 처음 글을 쓸 때 ‘왜 자신이 초능력을 선택하는 헌터물은 없을까?’와 ‘행운으로 각성하는 방법만 있을까? 자신이 선택하고 목숨을 걸어 각성하는 방법은 없을까?’, ‘문명은 몬스터에게 통하지 않는 걸까’, 그리고 ‘격변기를 다루는 물이 적을까’란 생각 때문에 내가 써 보자란 생각을 갖고 시작했습니다.
문명이 재건되고 국가가 다시 작동하면서 생겨난 사람들의 욕심, 그리고 국가가 부리는 욕심 등을 재미있게 긴박하게 들려드리고 싶었는데 늘어진 것처럼 느끼신 분들이 많으시니 긴박한 상황을 제대로 연출해 내지 못한 제 부족함입니다. 캐릭터의 매력이 떨어지고 세계관 자체에만 집중된 것도 제 부족함이네요. 글을 쓰면 쓸수록 다른 작가분들이 트렌드를 왜 따라가는지를 느꼈습니다.
만약 제가 정말 역량이 뛰어났다면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 수도 있었겠지만 그러기엔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렇다고 글의 방향을 돌리기엔 이미 멈출 수 없는 열차에 탄 상태였죠. 이 때문에 준비가 부족했음 또한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그렇게 여러모로 부족한 글임에도 끝까지 봐 주시며 호흡해주신 독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 올립니다.
글을 쓰면서 느낀 부족함을 거름 삼아 좀 더 철저한 준비를 통해 다음에는 더 발전한 모습으로 재미있는 글을 들고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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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C미디어 판타지소설팀입니다.
초보글장인 작가님의 <최초업적으로 차원최강>은
월~목 13시 연재에서 월~목 17시 연재로 연재 시각이 변경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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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위하는 신께서 구원을 위해 준비한 방주로 입장하시겠습니까?
입장할 시 당신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으며, 일주일이 지난 뒤에야 현실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30분 안에 ‘입장하겠다’를 선택하지 않으시면, 거절로 판명되어 메시지는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