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이 텅 빈 것처럼 느껴질 때, 글쓰기가 시작된다”
쓰기의 의미 포착을 통한 깊고 단단한 나를 만드는 글쓰기!
대중지성의 시대, 글을 쓰려는 사람은 더욱 늘어나고 SNS를 통해 타인과 소통하면서 일반인의 글쓰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만큼 글쓰기 비법을 담아낸 책 또한 넘쳐난다. 하지만 정작 글쓰기 책 몇 권을 읽고도 자신만의 글쓰기에 성공하는 사람은 드물다. 손화신 작가는 그 이유 중 하나를, 정작 ‘글을 써야 하는 내적 동기를 찾는 데 소홀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일반인 작가의 데뷔를 돕는, 꿈의 등용문이 된 브런치에서 2회나 수상한(1회 금상, 6회 대상) 손화신 작가는 10년째 기자로, 또 브런치 작가로 쓰는 일을 하면서 2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왜 글을 쓰는지, 글쓰기란 무엇인지를 부단히 성찰했고, 이런 성찰의 중요성을 각종 글쓰기 강연을 통해 글을 쓰고 싶어 하는 사람을 만나면서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