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직장에서 평생 일하던 시대는 이제 먼 나라 이야기이다!
오늘도 퇴사를 결심하고 이직을 준비하는 당신에게 바치는 에세이
직장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되었다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그 의미를 찾아가고 있는 과정을 담았다. 퇴사의 횟수가 늘어나면서 상처는 늘어만 갔다. 그러나 흉터가 아물어 굳은살이 생겼고, 더 지혜로운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그리고 이전보다 더 행복에 가까워진 자신의 모습을 만나게 된다. 삶이란 특별한 것이 없음을, 그렇기에 일상에 감사하면서 사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우리는 큰 위기를 겪기 전까지 잘 깨닫지 못한다. 과거의 자신과 악수하기 위해 적은 이 글이 누군가에게 위로와 위안이 되기를 소망한다. 수번의 퇴사와 입사를 통해, ‘퇴사’는 ‘실패’가 아님을 말하고 싶었다. 더불어, 자신을 지키는 바람직한 직장생활에 대한 팁도 함께 실었다. 해외취업을 망설이는 사람, 회사생활의 정답을 찾는 사람, 공무원 생활에 염증을 느끼는 사람, 직장 동료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 행복한 삶을 위해 퇴사를 고민하는 사람, 좀더 나은 삶을 위해 이직을 고민하는 사람 그리고 오늘도 직장에서 고군분투하며 일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