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D. H. 로런스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문학평론가로서 현대 영국소설과 한국소설 및 비평이론에 관한 글을 쓰고 있으며, 한림대 한림과학원 HK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개념비평의 인문학』 『다시 소설이론을 읽는다』(편저) 『소설을 생각한다』(공저)가 있고, 옮긴 책으로 『아메리카의 망명자』 『왜 마르크스가 옳았는가』 『도둑맞은 세계화』 『이런 사랑』 『컬러 오브 워터』 『내게 진실의 전부를 주지 마세요』 『쿠바의 헤밍웨이』 『패니와 애니』(공역) 등이 있다.,서울대에서 서양사학을 전공하고 존스홉킨스대에서 인류학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제주대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여성 건강과 의료, 역사적 기억과 사회적 고통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왔으며 최근에는 돌봄과 커먼즈의 문제를 기후위기와 연결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다. 시민들 간의 평등하고 자유로운 관계, 생태적이고 조화로운 삶, 역사적 기억의 문제가 모두 건강한 삶에 큰 영향을 준다고 믿고 있다. 『창작과비평』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공저로 『다른 의료는 가능하다』 『마스크가 말해주는 것들』 『배틀그라운드』 『고독한 나에서 함께하는 우리로』 등이 있다.,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연구기획위원. 대학에서 사회학을 공부하고 진보네트워크 기획실장, 민주노동당 강남구지구당위원장,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위원, 진보신당 정책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지속가능한 지구,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연구하고 실천해왔다. 에너지 전환과 도시정치, 계급과 사회운동, 대중교통, 거버넌스의 민주화 등에 관심을 갖고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안토니오 그람시』 『정의로운 전환』 『착한 에너지 나쁜 에너지 다른 에너지』(공저) 『탈핵』(공저), 옮긴 책으로 『여성성의 신화』 『녹색 노동조합은 가능하다』 『GDP의 정치학』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