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수정 공지]
희행 작가님의 [고십팔랑]은 21년 9월 4일 토요일 12화 연참 후, 일요일 하루 휴재합니다.
9월 6일 월요일 오후, 완결편 및 번외편 공개하면서 270화로 완결 예정입니다.
연재 완결 후 9월 10일 원스토어를 통해 단행본이 공개됩니다.(추석 연휴 기간 단행본 이벤트 예정)
타플랫폼 단행본 공개는 10월 8일(금요일) 이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参汤 관련 안내]
고십팔랑에 나오는 参汤은 人参(인삼) 甘草(감초) 干姜(생강) 白术(백출) 등올 달인 보양탕의 일종입니다.
参茶는 인삼차가 맞습니다만, 고려인삼이 아니라 화기삼(花旗蔘, 혹은 서양삼西洋參 등 중국 자생 인삼)을 우려내 우롱차처럼 마시는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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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살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휴서(休書)는 기댈 곳 없이 외롭고 힘들었던 그녀의 마지막 명줄을 끊고 말았다.
울고 매달리며 무릎 꿇고 애걸까지 했지만, 다 헛일이었다. 이유조차 듣지 못했다.
그녀에게 하늘이자 땅이었던 그 남자가 싸늘하고 결연한 뒷모습만 남긴 채 떠나버렸다.
내가 대체 뭘 잘못했지?
혼인해 달라 하더니 7년이 지나 날 쫓아내?
이럴 줄 알았다면 7년 전 혼인해 달라고 할 필요가 있었을까?
다시 살게 된 고십팔랑은 가족을 지키고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로 하는데.....
[교랑의경] [군구령] [명문의녀]의 희행 작가의 복수 회귀물.
원제 : 顾十八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