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요리

어쩌다,나홀로 육아맘이 되었습니다.

최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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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나홀로 육아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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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엉뚱 발달 4학년 딸과 엄마 바라기 4살 아들을 집에서 키우며, 4년째 아빠 없이 사는 두 아이의 엄마이다. 아빠는 싱가포르에 있으면서 세네 달에 한 번씩 우리를 보러 한국에 왔다.
 누군가는 우아하게 카페인의 힘으로 아이를 키운다지만 나는 소박하게 밥힘으로 아이를 키웠다. 마흔이 넘어 둘째를 낳고 보니 이제는 그 밥힘도 통하지 않아 이제는 글힘으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다.
아이들 엄마로 살고 있지만, 언젠가는 나의 삶을 다시 살고 싶었다. 그래서 남편을 따라 미국, 싱가포르에 사는 동안 미국회계사 시험에 합격하고, 테솔 학위 과정을 이수했다. 이런 노력이 언젠가 나를 인정받는 삶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여전히 두 아이 엄마로 살며, 현재는 일본 친구들에게 일본어를 배우면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모임을 하고 있다.
 어쩌다 나홀로 육아의 시간 동안 시작하게 된 글쓰기는 초라하다고 느낀 나를 인정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런 엄마의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 주고 싶어서 아빠 없이 보낸 4년의 이야기를 책으로 쓰기로 한다.

‘왜 살아야 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고,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답을 찾는다.’ -니체

목차
어쩌다 나홀로 육아맘이 되었습니다.
4년간의 나홀로 육아에서 얻은 깨달음과 살아남는 방법
목차리스트
작가소개
프롤로그
첫번 째 이야기. 나 홀로 육아를 견디게 해준 마음가짐에 대하여.
키는 마음대로 안 되지만 내 생각은 마음대로.
파도 위를 날다.
버럭 엄마의 뒷 모습
갯벌 체험의 깨달음
따뜻한 밥 한 숟갈에 김치.
말 한마디의 씨앗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감사함으로
두 번 째 이야기. 그래도 힘든 나 홀로 육아. 나만의 살아남는 방법에 대하여.
하나. 남편이 없어서 가끔은 서럽다.
집안 일에 대처하는 엄마의 자세
남편도 먼 곳에서 혼자 힘들구나.
엄마, 나는 옛날이야기를 들으면 잠이 잘 와.
살아남기1
둘. 아이들이 때로는 엄마에게 문제를 낸다.
네 명의 아이
나에게, 아이에게 미안하다 말하기.
금요일 밤의 데이트
예고 없는 질문
정답 없는 문제.
엄마들은 고민중.
살아남기2
살아남기3
살아남기4
살아남기5
셋. 엄마로서의 삶에 상실감이 들기도 한다.
잘 하는 것 세가지.
사건의 연속
잃어버린 드론을 찾아서
여고생 엄마
엄마의 에너지 드링크
**엄마라면 누구나
세 번째 이야기. 아이들이 주는 즐거움과 감동. 그리고 엄마의 사랑에 대하여.
엄마들은 힘들어.
아이들의 역지사지
코코와 다다 놀이.
겨울 마이로 떠나는 길.
살아남기6
둘째가 생기고 좋은 점
엄마 사랑 쟁탈전.
미운 세 살이란다.
엄마가 ㅤㅈㅓㄼ으면 좋은 점
에필로그.그녀를 닮은 얼굴로 서럽게 울지 마라.
판권

작가 소개
  • 작가최유리
저자 : 최유리
이야기 전에. 우연함의 시간이 성장의 시간으로.

누구에게나 선택의 순간은 온다. 
남편의 일 때문에 싱가포르에서 살고 있던 나는  2017년 여름, 딸 아이와 그 곳을 떠났다. 선택의 순간은 뜻하지 않게 찾아 왔고 선택은 내가 했다.  미루어 두었던 공부를 다시 하고 싶은 마음이었고, 남편이 우리 곁으로 곧 올 것이라 믿고 내린 결정이었다. 하지만 결국 학업을 접고, 아빠 없는 나홀로 육아 4년의 삶을 살게 되었다. 그렇게 7살 딸 아이는 11살이 되었고, 뱃속 아기는 4살 아들이 되었다. 

갓 태어난 아들에게 수유하다가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에 자꾸만 눈물이 났다. 추슬러 지지 않는 마음에 책꽂이에서 책을 한 권 꺼냈다.
“세상은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는 건 정말 멋져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일어나는걸요.”

‘빨간 머리 앤이 하고 싶은 말’을 읽으며, 생각대로 되지 않는 내 인생을, 남편을 원망하며 서러웠던 마음을 내려놓기로 했다. 누구에게나 삶은 그러기에, 내게 주어진 삶을 긍정하며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금 이 상황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그래서 이 책은 
누군가 엄마  홀로 육아의 삶을 선택하는 순간이 온다면.
그래서 4년간 나홀로 육아를 해야 한다면. 
그 고민 앞에서 엄마 홀로 육아를 택하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하루를 보냈는 지에 대해 보여 주고 싶은 책이다.  
때로는 나 홀로 육아의 힘든 시간을 이겨낼 수 있었던 나만의  방법은 무엇 이었는지 알려 주고 싶은 책이다.  
또한 그 시간들 뒤에 엄마가 느끼고 깨달은 것은 무엇이었는지 말해주고 싶은 책이다.

첫 번째 이야기는 그래서 마음가짐에 대한 이야기이다.
뜻하지 않은 나홀로 육아를  받아들이고 배운 삶에 대한 감사함과 긍정의 마음가짐. 그래서 아이와 보내는 일상에서 재 발견한 이 마음가짐에 대한 이야기이다. 누군가 나와 비슷한 상황에서 고민하는 엄마들이 있다면  마음의 선택에 도움이 되기를 바래본다. 또한 아.....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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