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칠석에 태어났다. 소개를 쓸 때마다 철원 태생임을 반드시 밝힌다. 시상식 때 입을 한복을 맞추려고 적금을 붓는다.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 게임을 좋아하지만 승률은 높지 않다. 가위바위보조차도 잘 못 이긴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체공녀 강주룡』, 『마르타의 일』, 『더 셜리 클럽』, 소설집 『호르몬이 그랬어』 등이 있다. 테마소설집 『서로의 나라에서』, 『그래서 우리는 사랑을 하지』 등에 참여했다. 한겨레문학상과 젊은작가상을 받았다. 지금 무슨 생각해? 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일상에서 마주하는 것들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한 장의 이야기로 때로는 커다란 이야기로 담아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