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도라이와 도세쓰
虎岩道說. 1628-1725. 무사 겸 의원. 아버지의 뒤를 이어 1663년 센다이 번주의 건강을 돌보는 시의가 되었다. 98살까지 장수하면서 「센다이 인물지」, 「등전신화」 등의 저서를 남겼다.
지은이 오기타 안세이
荻田安靜. ?-1669. 본래 이름은 시게카즈(重和). 통칭은 규로베(九郞兵衛). 본래 성이 오기노(荻野)라는 설도 있다. 쿄도 출신으로, 서예에 뛰어나고 와카도 재능이 많았다. 단시의 명인 마쓰나가 데이토쿠의 문하들이 지은 단시를 분류한 「비언집」을 냈다. 그 밖에 「오늘의 가는베」, 「여의보주」, 「숙직 수필」 등의 저서를 지었다.
옮긴이 송나예
대학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 졸업 후 출판과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추리 소설을 좋아해 오카모토 기도 괴담서의 윤문과 번역 작업에 일부 참여한 인연으로 「일본 고전 괴기 앤솔리지」를 맡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