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짓는 준비를 한 후 집을 설계하고
집을 짓는 과정을 거쳐 집이 완성된다
이 책에는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규모 주택시장의 현실을 그대로 얘기해 드리고 각 상황별로 건축주가 힘들어하는 이유를 외부적 요인, 내부적 요인으로 구분하였으며, 가급적 전문용어를 제외하고 이해가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보다 나은 집을 짓기 위해 건축주가 미리 공부하고, 준비하여야 할 사항들에 대해 〈꼼꼼히 잘 준비하세요〉처럼 흔하게 듣는 얘기가 아닌 구체적인 사례와 사진 그리고 건축주가 꼭 체크해야만 하는 직접적인 질문들로 구성하였습니다. 책의 내용을 잘 기억하시고 저의 얘기에 귀를 기울이신다면 추후 집을 지으실 때 많은 도움이 되실 거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