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냉혈황제가 애견인이 된 사연 [단행]
성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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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혈황제가 애견인이 된 사연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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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전쟁을 승리로 이끌 '블루 사파이어'가 도난 당했다.

"설마 지금 사파이어를… 잃어버렸다고 했습니까?"
"네가 찾아와야겠다. 하렌."

용병 단원의 실수로 '블루 사파이어'를 되찾는 임무에 투입된 하렌.
냉혈하다고 소문이 자자한 '레스 닉 아틀란'이 있는 궁에 잠입하게 된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
그 냉혈하고 잔혹하기 짝이 없다는 황제랑 지금 눈앞의 남자가 같은 사람이라고?

"색을 발하니 렌의 눈동자와 닮았어. 어때, 경에게 줄까?"
"하아……."
"렌… 지금… 도와주길 바라는 것이지?"

그 냉혈한 황제가 사실은 애견인이었다?
수인 하렌과 냉혈 황제 레스의 얽히기 시작한 운명.

서로를 속고 속이며 과연 '블루 사파이어'를 차지하는 것은 누가 될까?

작가 소개
  • 작가성실
성실하게 쓰고자 하는 성실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출간작 : 밤의 왕 꽃의 기사, 나를 팔다, 너에게 빠지다 (fall into you), 그순간, 별이 빛났다, 페이버

출판사
R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