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소설

잔업세 [단행]

고마에 료
총 2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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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단권 9,700 ⓒ
소장
전권 19,400 ⓒ
잔업세 [단행]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0.3MB이용기기
ISBN979-11-384-1156-1
책 소개
잔업을 하면 할수록 세금을 많이 내야 하는 ‘시간외노동세’가 도입된 사회. 잔업시간은 극적으로 줄어들었고 사회 양상은 점점 바뀌어갔다. 그러나 일을 좀 더 시키고 싶어 하는 기업도, 잔업을 하고 싶어 하는 노동자도 존재하다 보니 자꾸만 ‘서비스 잔업’이라는 ‘탈세’ 현상이 끊임없이 발생한다. 따라서 이 ‘탈세’를 조사하기 위한 전문적인 직업이 등장하게 된다. 그것이 바로 잔업세 조사관, 바로 ‘마루자’이다.

유명한 여성 연예인이 창업해 지점을 넓혀가고 있는 에스테틱 브랜드, ‘엘즈모드’에서 편법으로 서비스 잔업을 시키고 있는 것 같다는 제보가 들어온다. 조사에 착수한 야지마와 니시카와는 엘즈모드의 한 지점을 맡은 점장을 불러내 청취를 한다. 그녀의 진술로 엘즈모드에서 불법 서비스 잔업이 이뤄지고 있음을 파악한 두 사람은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가는데,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들려온다. 그들이 사정청취를 한 점장이 자살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녀의 유서에 따르면 잔업세 조사 때문에 자살한 것이라고 하는데……?

작가 소개
  • 작가고마에 료
  • 번역한수진
1976년, 시마네 현 출신. 시마네 현립 마츠에미나미 고등학교 졸업. 도쿄 대학 대학원 석사 과정 수료. 전공은 중앙아시아 및 이슬람 역사. 재학 도중에 역사 칼럼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유한회사 라이트스태프에 입사한 후, 다나카 요시키의 권유로 소설을 쓰기 시작해서 2005년에 중국 역사소설 <이세민>으로 작가 데뷔. 저서로는 <사나다 10용사 1~3, 외전> <달에 바치는 맑은 술, 고노이케류(流)의 시작> <당현종기> <시황제의 영원> <현제와 역신, 소설 삼번의 난> <헤이케 이야기 (상)(하)> <패왕 쿠빌라이, 세계 지배의 야망> 외 다수. 
출판사
소미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