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소설

정경유착 소설 건설업

다카스기 료
AK 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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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8,900 ⓒ
정경유착 소설 건설업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3.2 MB이용기기
ISBN979-11-274-1619-5
책 소개
건설업의 검은 이면을 엿본다!

거품경제 붕괴 전야, 다이요은행 조사관 야마모토 다이세이는 대형 제네콘 도와건설 파견을 명령받는다. 확대노선을 걷는 도와건설 사장의 비서가 된 야마모토는 건설업계의 더러운 실태를 목격한다. 공공사업과 정치헌금, 주가조작…… 막대한 이권 아래서 정계와 유착한 업계는 철저한 담합체질로 무장하고 암흑사회와도 모종의 뒷거래를 하고 있었다. 

건설업계를 무대로 일본의 정치와 경제의 암부에 파고들어 조직과 개인의 실태를 날카롭게 추적한 문제작.

목차
제1장 파견전야
제2장 급서 
제3장 정치 테마주
제4장 대형 상담
제5장 주력 은행 
제6장 차기 사장
제7장 담합 체질
제8장 꽃놀이
제9장 파견 해제

작가 소개
  • 작가다카스기 료
  • 번역서은정
1939년 일본 도쿄 출생, 일본 경제소설의 거두. 전문지 기자·편집장을 거쳐 1975년 『허구의 성(城)』으로 작가 데뷔. 이 소설은 이야기의 모델이었던 기업에서 내부고발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문까지 받을 정도로 너무나 사실적인 전개를 보여주었다. 이후 치밀한 취재를 바탕으로 한 기업·경제소설을 잇달아 발표했다. 초기에는 거물까진 아니더라도 씩씩하게 살아가는 샐러리맨의 모습을 주로 등장시켰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보다 왕성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보이는 기업가 및 경영자, 그리고 조직의 부패 등에 초점을 맞춰서 작품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발성이 강한 작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1997년 은행의 부정부패를 폭로한 『금융 부식열도』를 발표한 이래 『속박-금융 부식열도 2』가 영화화되는 등 『금융 부식열도』 시리즈가 큰 인기를 끌면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그 밖의 저서로는 소설 『일본 흥업은행』, 『청년사장』, 『거대 생명보험』등 다수가 있다.

출판사
AK 커뮤니케이션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