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소풍

성석제
창비
0 (0명)
12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소장
9,800 ⓒ
소풍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8.9MB이용기기
ISBN9788936403959
책 소개
계절의 여왕 5월이다. 어디라도 훌쩍 떠나고 싶지만 팍팍한 일상은 여유를 쉽게 허락하지 않는다. 주5일제와 웰빙열풍은 값지게 인생을 즐기라고 등을 떠밀지만 먹고살기 바쁜 처지에는 또다른 부담일 뿐이 다. 잠시라도 숨가뿐 생활에서 벗어나 말 그대로 쉬고 싶은 생각이 간 절한 요즘, 가까운 곳에 소풍을 가보는 건 어떨까. 거닐소(逍)에 바람 풍(風)이라, 바람에 일상의 짐을 훌훌 날려버리고 한가로이 거닐라는 이 말은 휴식의 참의미를 일깨워준다. 휴가철에 이름난 휴양지가 아니더라도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그 순간을 즐긴다면 언제 어디서든 우리는 소풍중이다.
작가 소개
  • 작가성석제
1960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94년 소설집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를 내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중단편 소설집으로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 『조동관 약전』 『호랑이를 봤다』 『홀림』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어머님이 들려주시던 노래』 『참말로 좋은 날』 『지금 행복해』 『이 인간이 정말』 등과 짧은 소설을 모은 『재미나는 인생』 『번쩍하는 황홀한 순간』을 펴냈다. 장편소설에는 『왕을 찾아서』 『아름다운 날들』 『도망자 이치도』 『인간의 힘』 『위풍당당』 『단 한번의 연애』 『투명인간』 등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동서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 오영수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출판사
창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