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저승가는 길에는 목욕탕이 있다 [단행]

서른달,가위
마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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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단권 2,880 ⓒ 3,200 ⓒ
소장
전권 2,880 ⓒ
저승가는 길에는 목욕탕이 있다 [단행]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0.8MB이용기기
ISBN9791159098222
책 소개
우주 안에 무한한 소우주가 존재하듯 인간의 사념도 수 갈래의 하늘과 땅을 만들고, 어느 저승도 그렇게 탄생했다.
이 이야기로 죽음 너머의 한 세계를 소개하려 한다.

맨홀 뚜껑에 떨어져서 죽게 된 주인공.
사후세계에서 도망쳐 다다른 곳은 '해신탕'이라는 한 수상한 목욕탕이었다.
​그곳에서 주인공은 많은 망자와 해신탕의 인물들을 만나 현생에서 얻지 못한 것들을 얻는다. 

사후 세계에 목욕탕이 있으면 어떨까?'하는 상상으로 두 사람의 작가가 함께 시작한 이야기.
기억과 감정은 하나인지, 기억을 잃으면 감정도 없어지는 것인지 생각해 보았는데, 결론은 무엇이었을까요?
살아가면서 생에 집착하게 만드는 여러 감정을 죽고 나서라도 누군가 씻어주고 위로해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작품 속에 저승의 목욕탕은 죄를 사하여 주는 것은 아니지만, ​노곤한 물에 몸을 담구었을 때의 편안한 기분처럼 묵은 감정을 씻겨주는 곳입니다.
모두가 이 책을 읽고 '해신탕'에서 자신의 감정과 집착을, 벗겨낼 수 있기를...

목차
Chapter1. 식혜 한잔
Chapter2. 수(水)상한 신입이 왔다.
Chapter3. 처녀 귀신의 첫사랑
Chapter4.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더니
Chapter5. 방울을 든 여인
Chapter6.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
Chapter7.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고
Chapter8. 헤어짐이 있으면 만남이 있다
Chapter9. 새 식혜를 위해
Chapter10. 지금 만나러 갑니다

판권

작가 소개
  • 작가서른달,가위

출판사
마카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