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 탐구부터 재공사까지 300일의 인테리어 대장정!
직접 온몸으로 경험하고 알게 된 집의 쓸모 있는 지식
불량 시공으로 엉망이 된 집이 재공사를 거쳐
‘오늘의 집 베스트’ 아름다운 집으로 재탄생하기까지
정갈하고 고요한 집의 분위기를 그대로 살리면서 인테리어의 묘미를 느끼게 해주는 집, 사계절의 변화가 거실을 채우고, 시의적절한 센스가 돋보이는, 누구나 살고 싶은 집. 하지만 그 뒷면에는 불량 시공으로 엉망이 된 집을 되살리기 위해 온몸으로 체득한 ‘피 땀 눈물의 인테리어 재건의 과정’이 있다. 여기저기 도배지가 터지고 높낮이가 다른 타일로 발끝이 채이며, 물이 줄줄 새는 화장실, 거친 마무리로 뒤틀린 목공, 유해물질로 뒤덮인 가구 등 손쓰기 힘들 정도로 망가진 집이 아름다운 집으로 재탄생하기까지, 저자의 생생하고 구체적인 기록은 실질적으로 알아야 할 인테리어 지식을 익히고, 건강하고 오래도록 머물고 싶은 집을 만나기 위한 실용적인 팁을 제시한다. 책에서는 저자가 직접 경험한 ‘불량 시공 극복기’를 포함해 인테리어 취향 탐색 및 업체 선정부터 각 공정별 세부 기본 지식과 셀프 하자 체크 방법, 인테리어 피해 방지대책, 법적 대응을 위한 증거 수집까지 뼈아픈 경험에서 나온 알찬 지식들을 담았다.
“나의 집, 우리들의 공간, 내 가족의 안락한 둥지를 만드는 데에는 큰돈과 수십여 일의 시간이 든다. 여기에 집이 완성되는 과정의 면면에 대한 공부는 꼭 필요하다. 제대로 된 시공인지, 숨겨진 하자는 없는지, 각 시공별 공정은 어떤 순서를 거치는지 미리 알아야 인테리어 공사의 손실을 피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내 집을 고칠 수 있다.”
-저자의 말 중에서
내가 직접 해도, 남에게 맡겨도 꼭 알아야 되는 인테리어 탐구서
망가진 내 집을 제자리로 되돌리며 집의 가치를 생각하게 되었다!
인테리어 공사를 계약한 업체가 공사 시작 후, 예상 밖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모든 일이 틀어지기 시작했다. 결국 정해진 일정까지 공사는 완료되지 못하고, 하자 투성이의 집만 남게 되었다. 어쩔 수 없이, 집의 재공사를 결정하고 쑥대밭이 된 공사 현장에서 처음부터 다시 공사를 시작한다. 두 번의 실패는 있을 수 없기에 철인이 된 저자는 모든 현장을 함께하며 인테리어의 각 공정에 따른 정보들을 체득하게 된다. 집 인테리어를 위해 각 공정마다 개별로 공사를 계약해 진행하거나, 토탈 인테리어 업체를 고용할지라도 혹여 있을 시행착오를 피하기 위해서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