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판타지

암흑가 보스의 버려진 딸이 되었다

체리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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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가 보스의 버려진 딸이 되었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4 MB이용기기
ISBN9791190256476
책 소개
해피엔딩 뒤편의, 여주인공에게 버려진 암흑가 보스가 사는 소굴로 떨어졌다. 그의 잊힌 딸이 된 채로.

예쁘장한 외모와 조그마한 몸집은 여기서 살아남기에 비극적인 요소다.

유리아나는 얼굴에 검댕을 묻히고 머리카락을 자른 채, 쓰레기통을 뒤지며 하루하루 버텼다.

왜 아버지를 찾아가지 않느냐고?

보스…는, 너무 무서운 사람이거든. 결혼한 여주인공한테 버려져서 흑화했을 거 아니냐고!

그는 친딸이라고 봐줄 리가 없는 냉혹한 작자다, 이 말이야.

그러던 어느 날.

“흐흐흐, 아가? 이리 오련. 나는 네가 얼마나 어여쁜 여자아인지 다 알고 왔단다. 좋은 집에서 예쁜 드레스 입고 호강시켜 주마.”

아, 안돼! 잡히면 난 끝이야!

심술궂은 노예 사냥꾼을 만난 내 앞에, 여주인공에게나 보일 법한 선택지가 떠올랐다.


1. 도망친다
2. 맞서 싸운다.
3. 돌멩이를 던진다!


틀렸어, 어딜 봐도 죽을 구석이잖아!

울상이 된 유리아나의 눈앞에, [히든]이라고 쓰인 이상한 선택지가 나타났다.


[히든] 외침: 우리 아빠가 누군지 알아아아앗!


“…….”

유리아나는 두 눈을 질끈 감고 히든 선택지를 눌렀고, 그날 이후로 굶진 않았다. 놀랍게 친아버지와도 상봉했다!

단, 암흑가의 무서운 보스를 아버지로 두어 매일같이 짜릿짜릿한 하루를 보내야만 했다….

작가 소개
  • 작가체리봉봉

출판사
리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