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막장 집안에 회귀해 돌아왔습니다 [단행]
장현미
총 3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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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집안에 회귀해 돌아왔습니다 [단행]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7.5 MB이용기기
ISBN9791169861236
책 소개
“나 이대로 죽는 거야? 안 돼! 억울해! 절대 이렇게 죽을 순 없어!!”

그래서 회귀한 한별화학의 유일한 상속녀 유달해.
다시 스무 살의 나이로 되돌아왔다.

그런데 신은 기적을 선물한 것도 모자라,
‘와, 대박! 실어증에 걸려 말 못했던 내가 말을 한다고?!’
‘게다가 절대 권력자 JK ‘차무진’과 이상야릇하게 엮이기까지!’

가족처럼 믿고 따랐던 두 사람에게 복수를 할 기회를 준다.

‘우리 집에서 붙어 살던 놈들이 감히 아빠와 날 배신해?’

막장 집안에 회귀해 돌아온 그녀.
세상 물정이라고는 하나도 모르는 그저 온실 속 화초였던 달해는
과연 제대로 된 복수를 완성할 수 있을까?
그리고 절대 권력자 JK ‘차무진’의 심장을 훔쳐낼 수 있을까?


[본문 내용 중에서]

“왜 그러십니까? 무슨 할 말이라도?”
무진이 눈썹을 지그시 올리며 물었다. 달해는 자신이 무의식중에 벌인 행동에 화들짝 놀라며 그의 팔에서 손을 뗐다.
그녀는 화끈거리는 뺨의 열기를 느끼면서도 재빨리 태블릿 액정 위로 손가락을 움직였다.
“혹시 실례가 안 된다면 뭐 한 가지 물어도 될까요?”
“네, 괜찮습니다.”
잠시 침묵한 채 그녀를 가만히 보던 그가 허락을 했다.
“지금 제가 있는 곳이 이승인가요?”
누가 들어도 황당한 소리에도 그의 표정은 변하지 않았다. 그 대신에 무진의 뒤에 조용히 서 있던 수행 비서들과 유모만이 황당한 표정을 지을 뿐이었다.
“아가씨…….”
묘한 정적이 흐르자 유모가 달해를 말리려고 했다. 그런데 그때였다. 진지하다 못해 아주 심각하기까지 한 표정의 달해를 내려다보던 무진이 진지한 눈빛으로 답했다.
“이승입니다.”
“이승이라고요?”
“네.”
‘말도 안 돼.’
그의 말이 믿기지 않았다. 달해가 혼란스러운 시선으로 그를 보았지만 무진의 눈은 그저 담담했다.
이승. 아무래도 그의 말은 사실인 것 같았다.
말도 안 되는 현실에 충격을 받은 그녀의 전신이 오싹 떨렸다.

목차
프롤로그
1. ~ 49.
외전 1
외전 2
외전 3
외전 4

작가 소개
  • 작가장현미
장현미(현미짱)

나만이 쓸 수 있는 로맨스를 꿈꾼다.

▶ 종이책 출간작

《황태자의 성은》, 《내 남자 사육기》, 《Queen, 꽃범의 남자》, 《잔인한 매혹》, 《첫눈속을 걷다. 단편집 1, 2권》, 《미친 사랑의 전주곡》, 《내 사랑 악마》, 《도련님의 은밀한 키스》, 《아찔하다》, 《그날 밤 그 남자가 왜》, 《은밀한 밤의 오피스》

▶ 전자책 출간작
《황태자의 성은 외전 (사랑의 약속)》,《남장 (Queen, 꽃범의 남자 무삭제판)》, 《황태자의 매혹》,《은밀한 밤의 오피스》, 《상사의 은밀한 집착》, 《도련님의 은밀한 집착》, 《딥, 더 깊게!》, 《사랑해, 악마》, 《해 봤니》, 《막장 집안에 회귀해 돌아왔습니다》

출판사
더로맨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