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아내를 위해서 월요일에 죽기로 했다 [단행]

류현재
해피북스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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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단권 9,600 ⓒ
소장
전권 9,600 ⓒ
아내를 위해서 월요일에 죽기로 했다 [단행]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9.9 MB이용기기
ISBN9791164799107
책 소개
다음 주 월요일 오전 9시 44분에 나는 자살할 계획이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겼다.
배드민턴 동호회 ‘친다’에서 불륜의 셔틀콕을 주고받으며 환상의 복식조가 된 아내 보라와 장성수.
두 사람은 나를 죽일 목적에 거제도로 유인한다.
그들은 나한테 고등어 기름을 발라 대구 밥으로 줄 계획이란다!
나는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생선을 팔았던 부모 때문에 고등어 트라우마가 있다.
어차피 죽을 생각이었지만, 고등어 기름을 바른 채 바닷물로 다이빙이라니!
세상에 사람을 죽이는 수많은 방법이 있는데 왜 하필 그거냐고!
그들을 막기 위해 나는 그 계획이 얼마나 말이 안 되고 무모한지 설명한다.
그런데 갈수록 가관이다.
장성수는 이미 같은 방법으로 자신의 아내를 처리했으니 걱정 말란다!
장성수가 살인자라고?
이건 내가 죽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 진실을 밝혀야 한다!
우울증에 걸려 무기력, 무의욕, 무감정으로 딱딱하게 굳어 있던 내 마음에,
죽기 전에 진실은 밝혀내고야 말겠다는 열망이 화산처럼 폭발한다.

작가 소개
  • 작가류현재
류현재

사람과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책을 좋아하게 되었다.
2003년 단막극 〈아빠 로미오 엄마 줄리엣〉으로 데뷔하면서 드라마 작가 생활을 시작했고, 몇 편의 시나리오와 소설을 썼다.
여전히 사람과 세상은 답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
소설은 내가 그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은밀한 기록이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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