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조천현
1997년부터 조선, 중국 접경 지역(압록·두만 강변)을 다니며 우리 민족에 관한 내용을 주제로 영상과 사진을 촬영하고, 탈북자들을 취재해 왔다. 영상으로 KBS 스페셜 <현지르포, 두만강변 사람들>, SBS 스페셜 <5년의 기록, 압록강 이천 리 사람들>을 연출했고, 사진집 《압록강 건너 사람들》, 사진이야기 책 《압록강 아이들》을 출간했다.
북한 유벌공들의 삶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압록강 뗏목꾼의 노래>로 제53회 휴스턴국제영화제 장편다큐멘터리 부문 실버레미 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