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소설

무기모토 산포는 내일이 좋아

스미노 요루
소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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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1,800 ⓒ
무기모토 산포는 내일이 좋아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4.0MB이용기기
ISBN979-11-384-2694-7
책 소개
무기모토 산포는 대학 도서관에서 일하는 평범한 20대 여성이다. 그녀의 일상에는 무시무시한 사건도, 현실과 동떨어진 판타지도 존재하지 않는다. 아침에 일어나 가기 싫다고 생각하면서도 출근하거나, 실수를 해 직장 선배들에게 혼나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 하나에 종일 행복한 기분을 만끽하기도 한다. 이런 별것 아닌 일상도 산포는 수많은 좋아하는 것들과 함께 긍정적인 색으로 덧칠한다.
그런 산포에게도 조금은 특별한 일들이 생긴다. 언제까지고 막내 신입이라는 신분으로 어리광을 마음껏 부리려고 획책하던 산포였지만 후배가 생겨 그 지위를 잃고 만다. 맛있는 게살 크림 크로켓에 낚여 단체 미팅에 참석해 새로운 인연을 만나기도 하고, 옆집에 사는 이웃과 소통을 시도하기도 한다. 또 산포가 무서워하면서도 잘 따랐던 선배에게 어떤 변화가 찾아오기도 한다.
《무기모토 산포는 오늘이 좋아》처럼 평범하지만 아주 조금 특별하고,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산포의 일상을 담은 연작 단편집.

작가 소개
  • 작가스미노 요루
  • 번역이소담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 인물의 감성을 효과적으로 묘사하여 공감과 위로를 이끌어내는 스토리로 모든 연령층의 호평을 받으며 특히 10대에서 20대 젊은이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다. 2014년 고등학생 시절 ‘요루노 야스미’라는 필명으로 투고 웹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 올린 원고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가 책으로 출간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일본 서점대상 2위에 오르며 250만 부 이상 판매되어 각종 출판 집계 1, 2위를 차지했다.
스미노 요루는 이후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밤의 괴물》, 《나「」만「」의「」비「」밀「 》, 《어리고 아리고 여려서》, 《무기모토 산포는 오늘이 좋아》, 《이 마음도 언젠가 잊혀질 거야》, 《배를 가르면 피가 나올 뿐이야》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16년부터 꾸준히 ‘스무 살이 가장 많이 읽은 소설’ 랭킹 상위권을 차지하며 젊은 독자의 가슴을 울리는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저자의 작품은 만화나 영화로도 제작되어 큰 사랑을 받았다.

출판사
소미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