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먼 고낭화는 20년 동안 어둠 속에서 살았다. 자상한 남편과 그녀를 위해주는 식구들. 대조의 어떤 여인도 눈 먼 고낭화만큼 좋은 삶을 누리지 못한다고 사람들은 말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그녀의 마지막은 처량하기 그지없었다. 어둠 속에서 처참하게 죽어간 그녀가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녀의 눈 앞에 다채로운 세상이 펼쳐졌다.
원제: 覆手繁华 번역: 오윤조
목차
[연참 및 완결, 단행본 공지] <복수번화>는 9월 20일 (금) 완결될 예정입니다. 추석 연휴인 9월 13일 (금) 부터 9월 20일 (금)까지 연참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단행본은 9월 27일 (금) 출간됩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