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육아

4~7세 조절하는 뇌 흔들리고 회복하는 뇌

김붕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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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조절하는 뇌 흔들리고 회복하는 뇌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3.6MB이용기기
ISBN9791190488549
책 소개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해서’ ‘놀기만 좋아해서’ ‘도통 학습에 관심이 없어서’ 등 이런저런 자녀의 문제로 김붕년 교수를 찾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대한민국 부모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하는 소아청소년정신과 김붕년 교수는 진료 대기만 4년 이상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부모들의 무한 신뢰를 받는 명의다. 대기하는 부모의 수가 줄어들지 않자 안타까운 마음에 김붕년 교수가 책을 통해 4~7세 자녀의 부모들을 위한 양육 조언을 전한다.  
자녀의 학령기를 앞둔 부모들은 모두 자녀가 첫발을 내딛는 단체 생활에 잘 적응할까, 공부도 잘 따라갈 수 있을까 불안한 마음을 갖게 된다. 내 아이가 너무 내성적이라, 내 아이가 너무 놀기만 좋아해서, 내 아이가 너무 공격적이라… 등등의 이유로 학령기 전 자녀의 양육을 힘들어하는 부모들에게 김붕년 교수는 4~7세 뇌 발달의 특징과 내 아이가 잠재력을 키우며 잘 자라는 것을 돕는 양육의 방향을 알려준다. 
4~7세는 뇌를 잘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시기로, 학령기에 들어서서 필요한 ‘공부하는 뇌’의 기초공사가 되는 조절 능력과 ‘공부 동기’를 심어주는 정서 지능이 만들어지는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는 이후 공부 마라톤을 잘 달릴 수 있는 힘을 만들어주는 ‘공부 뇌’ 발달의 골든타임이기 때문에 다른 어느 시기보다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4~7세 뇌는 흔들리며 발달하는 사춘기 예고편이라고 말하는 김붕년 교수는 “내 아이가 잘 자랐으면, 학교에 가서 공부도 잘하고 칭찬받는 아이가 됐으면”하는 부모의 바람을 응원하면서, 4~7세 ‘공부 뇌’를 준비하는 자녀의 뇌 발달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부모의 양육 방향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_4~7세 학령기 전 뇌 발달 핵심은 ‘조절 능력’입니다

Part 1. 4~7세에 키우는 조절 능력, 공부하는 뇌의 기초공사
Chap 1. 유아에서 아동으로, 새로운 문을 여는 시기
-새로운 발달이 시작되는 4~7세
-공부 잘하는 뇌를 만든다는 것
-공부력은 4~7세의 조절 능력에서 싹튼다

Chap 2. 마음껏 내달려야 발달하는 뇌
-아이의 뇌는 자기에게 가장 맞는 방법을 선택한다
-놀이하는 뇌가 참아내는 뇌를 만든다
-뇌과학적으로, 공부 잘하려면 실컷 놀아야 한다

Chap 3. 학령기를 단단하게 맞이하려면
-‘처음학교’ 앞두고 조급해지는 부모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 아이’의 기질 이해하기
-아이마다 뇌의 발달이 요구하는 환경은 다르다
-적응의 문제가 아니라 환경의 문제가 아닌지 살펴야
-아이의 반항은 방향이 틀렸다는 사인

Part 2. 4~7세에 키우는 정서 지능, 공부하고 싶은 마음 그릇
Chap 4. 배우고 싶은 마음, 공부 동기
-흔들리며 발달하는 사춘기 예고편, 4~7세
-정서적 안정감으로 만드는 공부 동기
-아이의 정서 지능을 위한 부모의 미션
-평생 쓸 유대감 마일리지를 최대로 끌어올릴 황금기

Chap 5. 내 마음을 다루는 능력, 정서 지능
-조절 능력과 정서 지능을 주도하는 뇌의 핵심, 전두엽
-아이 마음을 읽어 주며 긍정 회로를 강화할 기회
-마음을 금방 드러내는 아이들, 놀이가 치료가 되는 이유

Chap 6. 정서 지능이 학습 능력을 키운다
-탐구하고 싶은 호기심, 칭찬받아 온 경험이 만드는 학습 능력
-상상하는 아이들에게 팩트 체크가 필요하지 않은 이유
-내향적인 아이가 공부에 유리하다?
-성공적인 엄마표 학습 vs 실패하는 엄마표 학습

Part 3. 조절 능력과 정서 지능을 만드는 좌절을 견디는 힘
Chap 7. 학습의 시작은 공감 능력
-문해력은 소통하는 능력에서 시작된다
-배려를 강요하면 가식적인 아이로 자란다
-이해, 존중, 논리의 총집합 = 규칙 정하기

Chap 8. 피할 수 없는 경쟁 사회를 잘 지나는 힘, 승부욕
-‘넌 다 잘할 수 있어’는 답이 아니다
-잘 이기고 잘 지는 아이로 키우는 법
-공격성, 욕구를 다루는 훈련이 필요한 아이들
-회피성, 승부에 의욕을 보이지 않는 아이
-자녀의 실패를 대하는 부모, 스스로 점검할 것들
-양육에 꼭 필요한 것, 자신감과 여유

Chap 9. 넘어져도 다시 해내는 힘, 회복탄력성
-팬데믹 위기에서 가장 중요하게 떠오른 회복탄력성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힘의 원천, 생각 습관
-4~7세에 싹이 트는 자아신뢰감과 자아존중감
-자녀의 거짓말을 대하는 훈육의 실수

Part 4. 습관과 몰입으로 만드는 효율적인 뇌
Chap 10. 에너지or효율를 최적화하는 정리하는 뇌
-두뇌 최적화의 시작, 습관 만들기
-습관을 만드는 핵심은 예측 가능성
-두뇌 최적화의 지름길, 정서 지능 발달
-자기주도성, 자기조절력, 자율성, 무엇이 먼저일까?
-습관 만들기의 시작, 취침 시간 정하기
-좋은 모델링의 황금시간, 식사
-습관을 만드는 부모의 말, 사랑과 함께하는 제안
-스마트폰 사용은 어떻게 지도할까?

Chap 11. 에너지를 쏟는 몰입하는 뇌
-몰입의 경험, 해내는 아이를 만드는 힘
-여러 분야를 잘해야 똑똑해질까?
-좋은 기억은 해내는 힘을 만드는 저력
-캐릭터에 빠져 사는 아이, 괜찮을까?

Part 5. 공부 마라톤을 달릴 수 있는 힘, 지능을 실행하는 뇌
Chap 12. 지능과 지능지수에 대한 이해
-똑똑한 뇌의 핵심, 실행 기능
-뇌를 잘 사용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작가 소개
  • 작가김붕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정신과 교수이며,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치료하고 있다.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자폐성 발달장애, 틱 장애, 지적 발달장애 등 신경 발달장애 분야에서 국내 최고 권위자로 꼽히며 부모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 있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이사장이자 발달장애인거점병원 중앙지원단장을 맡고 있고, 소아청소년정신의학 분야 세계 학회인 국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IACAPAP 부회장, 아시아 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ASCAPAP 회장으로 활동하며 국내외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을 위한 다양한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증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 교육인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4~7세 조절하는 뇌 흔들리고 회복하는 뇌〉는 학령기 전 뇌 발달의 특징과 부모의 역할을 소개하는 책이다. 4~7세는 뇌를 잘 사용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시기로, 이후 16년 공부 마라톤을 달릴 수 있는 힘을 쌓는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공부하는 뇌’의 기초공사가 되는 조절 능력 키우는 법, ‘공부 동기’ 심어주는 정서 지능 키우는 법, ‘공부 능력’을 확대하는 실행기능 키우는 법, 습관과 몰입으로 효율적인 뇌 만드는 법 등 학령기에 들어서는 내 아이가 공부도 잘하고 똑똑한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부모의 바람을 응원하고 돕는 구체적인 내용을 담았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10대 놀라운 뇌 불안한 뇌 아픈 뇌》, 《나보다 똑똑하게 키우고 싶어요》, 《공격적인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학교 폭력 치유 프로그램》공저, 《발달단계별, 특성별로 접근한 자폐부모 교육》공저 외 다수가 있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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