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육아

캐나다 캘거리에서 1년 살기 - 아이와 함께 떠난 워킹맘의 해외살이 도전기

채선미
no book(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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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캘거리에서 1년 살기 - 아이와 함께 떠난 워킹맘의 해외살이 도전기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84.8MB이용기기
ISBN9791190462570
책 소개
평생을 한국이라는 너무나 익숙하고도 틀에 박힌 생활 터전을 떠나서 세상 어딘가 낯설고 두렵기는 하지만 매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새로움 가득한 곳에서 잠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 드시지 않나요?

우린 가끔 떠나는 짧은 여행 속에서도 많은 의미와 경험을 쌓게 되죠. 그런데 잠시 머물다 돌아오는 여행이 아닌 1년이라는 긴 시간을 평소에도 자주 함께 하지 못했던 아이와 단둘이 오롯이 다른 문화와 생활환경 속에서 365일을 함께 지낸다면, 어떤 유대감과 성취감을 이루어 낼 수 있을까요?

어쩌면 앞으로 긴 세월을 함께 살아가면서 자주자주 보물 상자에 넣어두었던 그때의 추억들을 소환하며 두고두고 소소한 이야기꽃을 나누는 선물 같은 시간이 만들어지지 않을까요?

이런저런 기대를 하고 캐나다 캘거리 1년 살기 계획이 시작되었습니다. 쉼 없이 달려왔던 치열했던 직장 생활과 육아.. 그리고 마침내 주어진 딱 1년의 휴식. 이 1년은 다음 생을 이어가기 위한 징검다리와 같은 꼭 필요했던 의미 있는 시간.

직장인 엄마들이라면 한 번쯤 이런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셨을 겁니다. 늘 접하는 평범하고 익숙한 공간에서는 그동안 보내온 시간이나 습관들을 훌훌 털어버리기 힘들다는걸. 가능한 한 멀리, 평소에 동경했던 바로 그곳, 이것이 현실이 되어보는 경험이 얼마나 우리에게는 필요했고 기다렸던 시간이었는지...

누구나 한 명쯤 있다는 해외에 친척도 없고 기대 보거나 믿을 만한 친한 지인 하나 없어서 너무 막막한 시작.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정보를 찾고 절차를 하나하나 밟아나가면서 정리하였습니다. 해외살이 특히 캐나다 캘거리로 여행이나 유학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prologue 캐나다 캘거리의 1년은 "보물 상자에 담은 선물 같은 시간"
1. 우리는 왜 캐나다 캘거리를 선택하게 되었을까?
아름다운 자연
생활의 편리함
마음 따뜻한 사람들
날씨가 온화하고 눈이 많은 곳
한국 학생이 적은 곳
꼭 알고가야 할 캐나다 1년 살기의 단점들

2. 아이와의 해외 1년 살기, 초등학교 2학년 지금이 딱 좋은 시기?
해외 생활 1년 후 아이 삶의 만족도가 가장 크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후 아이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7세 이전에 가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 이유

3. 캐나다 1년 살기 시작 전 반드시 챙겨야 할 것들
아이에게 준비시켜야 할 것
엄마가 준비해야 할 것

4. 1년 살기를 위한 단계별 준비 사항을 알아볼까요?
학교 결정과 유학 수속 절차
캐나다에서 하우스 구하는 방법
캐나다 1년 예산은 얼마나 들까?
차량 구입은 필수!
캐나다에서 은행 계좌를 개설하는 방법
핸드폰 개설하는 방법

5. 아이들의 천국 캐나다 초등 교육
캐나다 초등 교육
수업방식은 담임 재량
아이 학교 적응하기
학교 수업 외 다양한 특별활동들
추천해 주고 싶은 신나는 방과 후 활동
아이 만족도 최고인 썸머캠프

6. 영어만큼 중요한 다양한 체험
주말과 휴일 즐길 거리 천국 캘거리
캘거리 교통 tip... 전철C-Train
캘거리의 추천 장거리 여행지들
여행 에피소드와 참고사항

7. 캐나다 캘거리 1년 살기 총정리
우리 아이 영어 실력은 얼마나 늘었을까?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꿀팁들

epilogue 캘거리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역시 늘 따뜻하고 다정했던 사람들"

작가 소개
  • 작가채선미
1983년생,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서 2015년생 남자아이를 키우며 전쟁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일과 가정 모두 지키려고 노력하며 사는 18년 차 워킹맘입니다. 현재 군무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이전에는 외국계 기업에 근무한 경험이 있어 해외 생활이나 언어에 대한 두려움이 남들보다는 좀 적지 않나 싶습니다.

어느 날 문득 무언가 해내야지 싶은 마음이 생기면 매사 접어두고 누구보다 빠르게 계획도 세우고 우선은 실천해 보려고 노력하는 스타일이고 무엇보다 여러 계층의 삶의 방식이나 나와 다른 사고를 하는 사람들과 만나 대화하고 함께 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고 즐기는 스타일입니다.

우리 아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더 크고 넓어지는데 해외 생활이나 경험이 정말 중요한 것이라 믿고 무작정 준비 없이 떠난 캐나다 캘거리 생활. 실수를 통해 얻은 것들, 생각지도 못한 행운들,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들을 앞으로 저처럼 아이와 캐나다 1년 살기를 준비하시는 많은 맘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출판사
no book(노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