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아동

열두 달 경제 교실

국윤나
주니어아라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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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3,600 ⓒ
열두 달 경제 교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33.3MB이용기기
ISBN9791157747641
책 소개
부자가 되고 싶은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경제 교육 동화

부자가 되는 것은 많은 사람이 바라는 일입니다. 어린이들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장래 희망을 물었을 때 돈 많은 백수가 되고 싶다거나 건물주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경우가 아주 흔한 것만 봐도 그렇습니다. 모든 사람이 반드시 부자가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돈이 여러 가지 걱정거리를 해결해 주는 것은 사실입니다. 우리가 생활하기 위해 입고, 쓰고, 먹는 모든 것에는 돈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이미 돈 쓰는 즐거움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돈은 무조건 아끼고 저금해야 한다는 식의 교육은 별로 와닿지 않습니다. 체계적인 경제 조기교육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갖고 싶은 것을 마음껏 사기 위해 돈이 많이 필요하다는 막연한 생각을 구체적인 목표로 바꾸어 주어야 합니다. 노력 없이 부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 부자가 되는 것이 허황한 꿈이 아니게 하려면 어려서부터 차근차근 경제 지식을 배워 두어야 합니다.
『열두 달 경제 교실』은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경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기 위해 현직 초·중·고등학교 선생님 여덟 명이 함께 모여 집필한 어린이 경제 교육 동화입니다. 책에서는 경제활동이 무엇인지 잘 몰랐던 어린이 친구들이 교실에서 다양한 상황을 맞닥뜨리며 경제에 관해 차츰 알아 갑니다. 이 과정에서 돈의 소중함을 느끼고, 올바른 소비를 익히고, 저축과 투자의 중요성을 깨달으면서 독립적인 경제 주체로 성장하기 위해 꼭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게 됩니다.


열두 달 동안 차근차근 배우고 익히는 경제 지식

『열두 달 경제 교실』의 주인공인 도윤이, 준희, 윤슬이, 건택이는 교실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친구들입니다. 돈이 생기면 펑펑 써 버리는 바람에 언제나 용돈이 부족한 도윤이, 돈 걱정을 하는 부모님 때문에 덩달아 속이 타는 준희, 돈을 모으려면 안 쓰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윤슬이, 아직은 피시방에 가서 노는 게 제일 좋지만 돈 모을 궁리에 빠진 친구들보다 뒤처지는 것 같아 신경 쓰이는 건택이의 모습은 현실에서 마주하는 어린이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6학년에 올라오면서 같은 반이 된 네 명의 친구들은 교실에서 경제활동을 하며 일자리를 얻고 학급 화폐를 벌게 됩니다. 이를 통해 경제가 무엇인지 공부하고, 경제활동의 기본을 배웁니다. 한 달 정도 경제 교실에 익숙해진 다음에는 사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사업 계획서를 작성하고, 사업자 등록과 사업자가 내야 하는 세금에 관해 알게 됩니다. 그다음 달에는 일해서 번 돈을 어떻게 관리하고 불릴 수 있는지 익힙니다. 이처럼 달마다 새로운 경제활동을 하면서 수입과 지출, 창업, 저축과 투자, 대출과 신용, 보험, 부동산 경매와 임대 등의 경제 지식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익힙니다.
또한, 매달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그달에 언급된 경제 용어를 공부하면서 앞서 배운 지식을 다시 한번 복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달에 배운 경제 지식을 직접 정리해 볼 수 있는 활동이 이어집니다. 이를 통해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책 속의 주인공들처럼 스스로 경제 교실 활동을 진행해 볼 수 있습니다.

목차
머리말
등장인물

1장. 1~2월의 경제 교실
부자가 되고 싶어!

2장. 3월의 경제 교실
경제 교실이 뭐야? (수입과 지출)

3장. 4월의 경제 교실
오늘부터 사장님 (창업)

4장. 5월의 경제 교실
투자는 나쁜 게 아니야 (저축과 투자)

5장. 6월의 경제 교실
돈 좀 빌려주세요 (대출과 신용)

6장. 7~8월의 경제 교실
스스로 공부하는 여름방학

7장. 9월의 경제 교실
일자리를 잃었어요 (보험)

8장. 10~11월의 경제 교실
내 자리는 내가 정해요 (부동산 경매와 임대)

9장. 12월의 경제 교실
그래서 내 꿈은!

『열두 달 경제 교실』 초등 교과 수업 연계표

작가 소개
  • 작가국윤나
국윤나 오마중학교 선생님. 독서가 사람을 자유롭게 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학생들과 함께 책 읽는 교실을 꿈꿉니다.

강유재 나비초등학교 선생님.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끄는 창의 융합형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필요한 협업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김건 배곧초등학교 선생님. 경제 교육에서 인성 교육과 글쓰기, 책 쓰기로 관심사를 넓혀 나가며 더 나은 교육을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송윤경 중탑초등학교 선생님. 학생들에게 필요한 자질을 고민하며 인구 교육, 환경 교육에 이어 금융 교육에 관한 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유건식 매탄고등학교 선생님. 경제 교육이 강조되고 있는 사회의 흐름 속에서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익숙하고 재미있게 경제 교육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하며 책을 썼습니다.

윤지원 효덕초등학교 선생님. 학생들이 돈과 자원의 중요성을 알고, 스스로 돈을 관리하면서 성공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하수오 여울초등학교 선생님. 어떻게 행복한 배움을 이룰지 고민하며 미래 사회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의 즐거운 경제 교육을 위해 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한정원 경의초등학교 선생님. AI 교육, 독서 교육, 경제 교육 등 다양한 교육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저와 학생들이 한 뼘 더 성장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림 송하정

출판만화를 전공했어요. 어렸을 때부터 만화와 동시, 동화책을 좋아해 지금까지도 재미있게 읽고 그리고 있답니다. 『입양: 지켜진 아이들』, 『너답게 너처럼』, 『작지만 큰 이야기 1』, 『작 지만 큰 이야기 2』 등의 책에서 그림을 그렸어요. 

출판사
주니어아라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