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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소장님 사용 설명서 - 부린이를 위한 부동산 거래의 기술

망둥이(오성일)
아라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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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6,800 ⓒ
부동산 소장님 사용 설명서 - 부린이를 위한 부동산 거래의 기술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3.6MB이용기기
ISBN9791157747658
책 소개
부동산에 들어서는 것이 두려운 부린이를 위한 안내서

부동산 초보인 부린이는 모르는 것이 많다. 아직 알지 못하는 어떤 것을 우리는 ‘미지’라고 부른다. 조금 과장하자면 부린이에게는 부동산 문턱을 넘는 일이 바로 우주와 같은 미지의 세계와 마주하는 일인 것이다. 부동산 거래를 하려면 소장님을 만나야만 하는데, 어리보기로 보여서 뒤통수를 맞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으로 속이 탄다. 도움이 절실하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에게만 안내서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
부동산 거래 경험이 거의 없는 사람은 소장님을 만나고 매물을 보고 계약서를 작성하는 모든 일이 두렵다. 사소한 것도 크게 느껴지는 긴장 속에 있는 것이 초보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는 이미 자칭·타칭 부동산 전문가가 넘쳐 나고, 공인중개사도 셀 수 없을 만큼 많아서 부동산 거래가 두렵다고 티 내기도 어렵다. 이럴 때 부린이가 궁금해하는 모든 정보를 알려 주는 책이 있다면 어떨까?
『부동산 소장님 사용 설명서』는 직장인 투자자인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린이 입장에서 부동산 중개 서비스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정리한 책이다. 너무 사소해서 이런 걸 어디에 물어볼까 싶은 기본 중의 기본 상식부터 부동산 거래 과정, 중개 수수료 협의 방법, 부동산 매매 노하우까지 부린이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차근차근 알려 주는 아주 친절한 한 권의 책이자 유일한 책이다.

부린이부터 초보 중개인까지, 누구에게나 필요한 상비 도서

『부동산 소장님 사용 설명서』는 정식 출간 이전에 네이버스토어에서 전자책으로 판매된 적이 있다. 당시 리뷰에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 ‘부동산 거래 전 필독 도서’ 등의 언급이 많았다. 매일 사용할 일은 없지만, 혹시 모를 위급 상황을 위해 상비해 두는 용품이 있다. 이를테면 구급상자나 소화기 같은 것 말이다. 이 책 또한 상비 용품처럼 갖추어 두면 중요한 상황에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는 사실이 이미 증명된 셈이다.
부동산 투자에 그다지 관심이 없어도 대부분의 사람은 일생에 한 번 이상 부동산 거래를 해야 한다. 집은 투자 대상이기 이전에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생활 터전이며, 우리는 늘 더 좋은 집으로 이사를 가고 싶은 욕망이 있기 때문이다. 이럴 때 『부동산 소장님 사용 설명서』를 상비하고 있다면 새삼스럽게 부동산 거래 방법이나 팁을 찾아볼 필요가 없다.
초보 투자자는 이 책을 통해 익힌 부동산 거래의 기술만 잘 적용해도 불필요한 손해를 막고, 최대한 이익을 볼 수 있는 현명한 거래를 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부동산 중개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공인중개사와 이제 막 개업한 초보 중개인에게도 유용하다. 저자는 책을 쓰면서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을 직접 부동산 소장님을 인터뷰해서 보충했다. 그만큼 현실적으로 쓸모 있는 정보가 가득하며, 소장님 입장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바를 예측하고 대처할 수 있는 노하우까지 챙길 수 있다. 부린이와 초보 소장님 모두에게 나침반과 같은 안내자 역할을 할 단 하나의 책이다.

목차
들어가며

CHAPTER 1. 소장님에 대한 이해

소장님이 꼭 필요한 이유
소장님의 업무
소장님의 이익, 핵심은 중개 수수료
단독 중개와 공동 중개


CHAPTER 2. 부린이의 소장님 활용법

집도 소장님도 많이 보아야 한다 
부린이는 소장님이 무섭다
부린이와 찰떡궁합 소장님 찾는 법
소장님과의 대화, 이렇게 준비하라
도움을 요청하라
계약 관련 대화는 반드시 소장님을 통해서
소장님에 대한 오해
부린이가 소장님에게 휘둘리는 방식


CHAPTER 3. 작은 돈 아끼는 방법

현명한 중개 수수료 협의 방법
중개 수수료 계산법|분양권 중개 수수료는 계산법이 다르다?| 중개 수수료 지급 기준 시점|중개 수수료 협의, 언제 해야 할까?|수수료 협의 시점보다 중요한 것|누가 칼자루를 쥐고 있을까?|한 번에 두 건을 계약할 때 수수료 협의
법무사 비용 바가지 안 쓰는 법
소장님에게 소개받은 법무사와 협상하는 법|잔금 당일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것


CHAPTER 4. 큰돈 아끼는 방법

매매의 기술
원활한 매도를 위한 다섯 가지 세팅법|임차인과 퇴거 협의하기|급매 공급자가 되기 싫다면|여러 부동산에 매물 내놓기|다른 지역 부동산에 매물 내놓기|좋은 매물 고르는 법|여러 번 찌르면 가격은 오히려 오른다|매수용 소장님을 가려내기 위한 질문|급매를 잡기 위해 기억해야 할 세 가지|잔금 기간이 급한 매물 잡는 방법|갈아타기 순서와 타이밍|업 계약, 다운 계약
전세의 기술
대한민국 부동산에서 전세가 갖는 의미|전세는 물량에 반응한다|시장에 경쟁자는 얼마나 있을까?|주변 신축 입주는 중요 확인 사항|소장님에게 미리 선을 그어 놓아야 하는 이유|소장님 론에 대하여|임차인에게 줄 수 있는 당근|전세 맞추기 자신 없을 때
부동산 가격 협상의 기술
가격 조정은 안전 마진을 위한 것|<나는 솔로>를 기억하라|어떤 시장에서 매수하는지가 키포인트|사정이 있는 매물을 공략하라|매도인의 사정을 알아내는 방법|소장님이 나서게 하라|가격은 얼마를 낮춰야 할까?|쫄보도 손쉽게 협상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

나가며
부린이를 위한 부동산 용어 설명⦁색인

작가 소개
  • 작가망둥이(오성일)
여우 같은 아내와 토끼 같은 두 딸을 모시고(?) 사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야구를 보며 시간을 때우는 삶을 살았다. 돌파구를 찾고자 나이 마흔에 무작정 부동산 투자를 시작했다. 천성이 소심하여 부동산 소장님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웠다. 노련한 소장님에게 휘둘렸다. 거래를 잘못해서 수천만 원을 손해 보기도 했다.
어느 정도 소장님과 부동산 거래에 익숙해지고, 노하우가 생겼다. 블로그에 기록했다. 피드백을 통해 많은 사람이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소장님이 어려워 부동산 앞을 서성이고, 거래할 때 손해를 보는 세상의 수많은 망둥이를 위해 책을 썼다.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고 블로그 쓰기를 하면서 인생이 바뀌었다. 2020년부터 부동산과 자본주의에 관한 글을 쓰는 1만 1,000명 규모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자본주의 점프 카페>를 운영하며 회원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최대 관심사는 남을 도우며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출판사
아라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