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합시다. 단, 한다연 씨가 저의 직속 비서가 되는 조건입니다.”
동갑내기 고교 동창이 새로 온 TF팀 팀장인 것도 모자라, 그의 비서를 해야 한다고?
“업무 특성상 주로 재택근무하니 한 비서는 저의 집으로 출근하면 됩니다.”
잘난 상사가 비서도 함께 집에서 재택근무하잔다.
“집에서 근무라뇨? 그건 좀 아니잖아요? 집에서 성인 남녀가 단둘이…….”
“왜요, 내가 나쁜 짓이라도 할까 봐 겁나요?”
낮에는 까칠한 상사였다가 밤에는 직진본능으로 들이대는 상사와의 은밀한 재택근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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