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하는 순간 식스 센스가 발휘된다!
키스하면 미래를 보는 능력을 가진 예술은 우연한 사고로 혐오하는 상사, 차민후 팀장의 목에 키스하게 되고 그와 자신이 침대에서 뒹구는 19금 미래를 보게 된다.
재직 3년간 썸은커녕 증오만 쌓아왔는데, 원수보다 못한 사이에서 칼부림도 아닌 로맨스가 웬 말인가?
미래에 닥칠 끔찍한 베드신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아 열심히 부정해 보지만……
“좋아해.”
“……네에?!”
이 남자, 어딘가 수상하다?
오감과 육감 사이, 미래와 현재 사이, 아찔한 긴장감!
스펙타클한 남녀의 화끈화끈 아슬아슬 초감각 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