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육아

그렇게 우리는 부모가 된다

공명식
로이북스
0 (0명)
6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패스 오퍼링
소장
6,800 ⓒ
그렇게 우리는 부모가 된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0 MB이용기기
ISBN9791194874003
책 소개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된 후, 나는 다시 한 번 그 영화를 보게 되었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다시 보는 영화는 전혀 다른 이야기처럼 다가왔다. 그것은 바뀐 아이를 찾는 이야기가 아니라, 진짜 부모가 되어가는 여정을 담은 이야기였다.
이 책은 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를 바탕으로, ‘가족이란 무엇인가’, ‘자존감은 어디서 시작되는가’, ‘좋은 부모란 어떤 사람인가’라는 질문을 깊이 있게 탐색한다. 냉철한 료타와 따뜻한 유다이라는 두 아버지를 통해, 우리는 ‘잘 산다’는 것의 정의와 ‘좋은 아버지’라는 환상이 어떻게 깨지고 재구성되는지를 보게 된다.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부모 역시 아이와 함께 자라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된다.
이 책은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한 심리학이 아니라, 부모가 되기 위해 함께 성장해야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심리적 성찰이자 정서적 안내서다.

목차
프롤로그
“아이가 바뀌었대요.” 그날 이후, 나는 진짜 부모가 되기 시작했다

1장. 함께한 시간이 사랑을 만든다
- 피보다 진한 시간의 힘
- 부모란 함께 있어주는 사람일 뿐
- 아이는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으로 자란다

2장. 가족이란 무엇인가
- 가족은 애정의 계약이다
- 완벽한 가족보다 ‘진짜 가족’
- 서로를 길들이는 시간, 관계의 적응

3장. 아버지라는 존재에 대하여
- ‘좋은 아버지’라는 환상
- 경제적 성공만으로 충분할까
- 아이의 눈으로 본 아버지

4장. 자존감은 가정에서 시작된다
- 아이의 자존감은 부모의 말에서 자란다
- 수치심이 아닌 존중으로 키우는 마음
- 부모의 자존감이 아이를 만든다

5장. 교육은 사랑의 또 다른 이름이다
- 비교하지 않는 부모가 주는 안정감
- 공부보다 중요한 감정 코칭
- 부모가 먼저 배우는 교육

6장. 서로 다른 두 가정이 말해주는 것들
- 따뜻한 유다이, 냉철한 료타
- ‘잘 산다’는 것에 대한 두 가지 정의
- 자유롭고도 정 깊은 가족의 풍경

7장. 결국 우리는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하는가
- 아이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기
- 부모도 자라고 있다는 진실
- ‘부모다움’이라는 환상에서 벗어나기

에필로그
진짜 가족은, 함께한 기억으로 만들어진다

작가 소개
  • 작가공명식
아버지가 된 후, 아이와의 하루하루를 기록처럼 살아가는 사람. 영화와 심리학을 통해 '관계'와 '자존감', 그리고 '진짜 가족'의 의미를 탐구해왔다. 아이의 성장과 함께 자신도 부모로 자라나는 과정을 깊이 있게 기록하고자 한다. 지금 이 글을 읽는 당신 역시, 이미 충분히 좋은 부모다.
출판사
로이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