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육아

아이가 친구 때문에 울 때

윤지영
서교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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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2,400 ⓒ
아이가 친구 때문에 울 때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5.7MB이용기기
ISBN9791199206540
책 소개
초등학교 시절, 아이의 친구 관계는 성격과 자존감, 사회성을 좌우하는 결정적 시기다. 그러나 관계 문제 앞에서 아이는 쉽게 상처받고, 부모는 그 앞에서 무력감을 느낀다. “개입해야 할까, 그냥 두는 게 나을까?” “이대로 아이가 더 상처 입지는 않을까?” 친구와의 갈등 상황 앞에서 수많은 부모가 흔들린다.
교육 인플루언서 ‘오뚝이샘’으로 널리 알려진 윤지영 작가는 이 고민에 명확한 길을 제시한다. 이 책은 18년간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부모들과 상담해온 경험, 그리고 두 아이를 키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아이의 관계 고민에 현명하게 개입하는 법을 담은 책이다.
‘착한 아이가 되어 참고, 때로 욱하며 상처를 주기도 하는’ 다양한 아이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부터 시작해, 감정 조절, 거절하는 법, 은밀한 괴롭힘을 알아차리는 법까지, 구체적인 상황별 솔루션을 담았다. 특히 ‘적정 공격성’이라는 키워드는 눈길을 끈다. “공격성은 나쁜 것이 아니라, 나를 지키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힘”이라는 저자의 시선은 부모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저자는 “아이의 관계에 부모가 어떻게 개입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마음이 단단해지기도, 더 약해지기도 한다”며, “관계에서 휘둘리지 않고 자기다움을 지키는 아이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말보다 태도, 정답보다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20만, 100만 ‘좋아요’로 이미 수많은 부모의 공감과 지지를 받은 저자가 공부보다 더 어렵다는 초등 친구 관계에 대해 총망라한 이 책은 누구보다 아이를 지키고 싶은 부모의 마음에 따뜻하고도 실용적인 가이드를 건네는 책이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아이 친구 관계 때문에 걱정 많은 엄마에게 
 
1부 아이의 친구 관계 

1장 유연하게 갈등을 풀어갈 줄 아는 아이로
절교보다 필요한 건, 경험과 기회
다름을 인정할 때 진짜 편안한 관계가 시작된다
같은 말도 예쁘게 하는 아이
후회나 불안보다 ‘지금’에 집중하는 연습
부모부터 배워야 하는 ‘공감’
유연함에도 기준이 필요하다
엄마들 사이에서 느끼는 소외감 대처법 

2장 우리 아이, 친구들 사이에서 어떤 모습일까
교실 속 인기 많은 아이들의 공통점
단짝도, 무리도 없는 아이, 괜찮을까?
친구는 있지만 단짝이 없는 아이, 그 마음 들여다보기
낯가림 심한 아이를 위한 관계 맺기 가이드
3월의 친구 쟁탈전, 승자는?
초등 1학년 때 친구 고민이 많은 이유 네 가지
친구 문제로 전학을 고민하고 있다면
아이 친구 문제에 개입할 때 알아야 할 것들

2부 아이의 사회성 

1장 함께 지내는 법을 배워가는 시간
싫어도 지켜야 하는 약속, 보편적 사회규범
나다움을 지키면서도 함께 잘 지내는 법
마음에 들지 않는 친구와 어울리는 아이를 볼 때
친구를 집에 자주 초대하면 아이에게 좋을까?
엄마들 모임이 불편한데, 꼭 참여해야 할까?
결국 사회성의 시작은 아이의 인성

2장 나를 지키는 힘, 적정 공격성
착하기만 한 아이가 아니라, 거절할 줄 아는 아이로
욱하는 아이에게 필요한 건 ‘감정을 다루는 법’
말 못 하고 끙끙 앓는 아이, 속마음 읽기
오래도록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비법
농담이라며 비꼬는 말, 그냥 넘어가도 될까?
무리한 부탁을 하는 친구에게 부드럽게 거절하는 연습
순간적인 대응력은 반복된 경험에서 나온다

3장 관계 속 은밀한 괴롭힘 대응법
말보다 더 아픈 건, 눈에 보이지 않는 상처
은근한 괴롭힘, 아이들에게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여왕벌과 일벌, 아이들 사이의 보이지 않는 서열
엄마들 사이에도 존재하는 서열 대처법
순진한 아이를 이용하는 친구,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 문제에 개입할 때와 지켜볼 때, 그 경계 짚기

에필로그
한 명이라도 진짜 친구가 있다면
아이는 무너지지 않습니다

작가 소개
  • 작가윤지영
아들과 딸을 키우는 엄마이자 부모 교육 전문가. 18년간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부모와 교사의 ‘옳은 말’ 백 마디보다 ‘좋은 말’ 한 마디가 아이들을 자라게 한다는 것을 학교 현장에서 그리고 두 아이를 키우며 경험했다. 아이들에게 좀 더 따뜻하게 마음을 건네는 말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며, 긍정적이고 다정한 말 조각을 공유한 인스타그램은 20만 명이 넘는 독자가 팔로우하며 큰 공감과 반향을 일으켰다. 마음이 단단한 아이들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오뚝이샘’이라는 필명으로 인스타그램, 블로그에 교육 콘텐츠를 연재하며 엄마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주요 저서로 『아들 엄마의 말 연습』, 『엄마의 말 연습』, 『초등 자존감 수업』 등이 있다.

인스타그램: @jiiyoung82
블로그: blog.naver.com/jiiyoung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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