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육아

내 아이의 사회성

지니 킴
빅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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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5,040 ⓒ
내 아이의 사회성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8.4MB이용기기
ISBN9791194033943
책 소개
‘국ㆍ영ㆍ수는 최상위권, 친구 관계는 꼴찌 수준’, 한국 학생들의 국제학업성취도평가 결과이다. 10대 우울증과 학교폭력 피해가 급증하자, 교육부는 아이들의 정서 회복과 관계 형성 강화를 위한 한국형 사회정서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공부만 강조해오다가 우리 사회가 놓쳐버린 아이들의 사회성 문제가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지점에 이른 것이다. 친구가 없어서, 툭하면 싸워서, 혹은 쎈 친구한테 늘 당해서 걱정된다면, 학습 능력보다 먼저 아이의 사회성부터 키워주자.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건강한 관계 속에서 자라난 아이는 자기 삶을 주도하며 결국 앞서나가게 된다.
유아교육과 아동발달 분야의 석학이자 20년 넘게 유ㆍ초등 아이들을 직접 가르친 지니 킴 박사는 ‘나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에서 출발해 ‘타인과 소통하며 건강하게 관계 맺는 법’까지 아이의 사회성을 키우는 실용적인 방법들을 이 책을 통해 소개한다. 부모조차 어려워 알려주지 못한 삶의 기술, 아이의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회성 교육의 실전 가이드를 지금부터 만나보자.

목차
프롤로그_공부부터 하고 사회성은 나중에 길러도 되지 않을까요?

+연령별 사회성 체크리스트
0~2세 영아기
3~5세 유아기
6~7세 취학 전 아동기
8~9세 초등 저학년

1장. 아이의 사회성은 어떻게 자라날까?
아이에게 부모는 처음 만나는 세상이다
사회성은 타고나는 걸까, 길러지는 걸까?
긍정 정서가 높은 아이, 부정 정서가 높은 아이
아이의 불편함을 줄여주지 말아야 하는 이유
놀이의 세계를 넓혀주는 것이 가장 좋은 교육이다
+놀이 문제 Case1. 혼자서만 놀려고 하는 아이
+놀이 문제 Case2. 지는 걸 못 견디는 아이
+놀이 문제 Case3. 전자기기만 보려고 하는 아이
전 세계는 왜 사회정서 교육에 주목하는가

2장. [기초편] 나를 잘 알고 지키기 위해 필요한 역량
자기 신뢰: 거절이나 실패에도 무너지지 않는 힘
자기 인식: “몰라” 대신 “슬퍼”라고 말하는 아이로 키워라
자기 표현: 소통은 자기감정을 꺼내는 연습에서 시작된다
자기 조절① 감정 조절: 감정은 스스로 다스릴 수 있는 ‘마음의 에너지’
자기 조절② 생각 조절: 포기하지 않고 더 나은 방법을 찾아내는 힘
자기 조절③ 행동 조절: 충동을 알아차리고 만족을 지연하는 연습
경계: 관계 속에서 ‘지켜야 할 선’ 가르치는 법

3장. [심화편] 함께 살아가기 위해 배워야 할 가치
규칙: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을 줄여주는 삶의 기술
책임: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인정할 때 얻어지는 것
공감: 서로 마음을 나누는 것은 왜 중요할까?
협력: 경쟁보다 협력의 가치를 먼저 가르쳐야 하는 이유
존중: 넓은 관계 속에서 더 많은 기회를 잡는 아이의 비밀
온라인 예절: 한 줄의 글도 가볍게 여기지 않는 마음

4장. [실전편] 친구 갈등을 유연하게 해결하는 법
아이들이 갈등을 대하는 5가지 방식
아이들의 갈등에 언제, 어떻게 개입해야 할까?
친구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아이
하고 싶은 것이 분명하고, 자기주장이 강한 아이
자주 삐치고, 사과해도 안 받아주는 아이
친구에게 다가가기 어려워하는 아이
몸이 먼저 나가는 과격한 아이
거절을 잘 못 하는 아이

5장. 아이의 사회성에 대한 흔한 오해들
또래와 잦은 접촉이 중요하다?
사회성은 커가면서 자연스럽게 자란다?
내향적인 아이는 사회성이 부족하다?
친구들과 갈등 없이 지내는 것이 좋다?
친구의 수가 사회성의 척도다?
놀이터는 사회성의 교실이다? 
부모가 내성적이면 아이의 사회성 발달이 더디다?

작가 소개
  • 작가지니 킴
ㆍ 하버드대 아동발달 석사 영유아 회복탄력성 전공
ㆍ 컬럼비아대 유아특수교육 석사, 유아교육 박사
ㆍ 미국 공립·사립학교 교사 15년 및 디렉터 6년 경력

뉴욕대에서 초등 교육을 전공하고 미국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했다. 그런데 학교에서 이론으로 배운 것을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하려다 보니 변수가 많았다. 대학에서 배운 것은 대부분 일반적인 아이를 기준으로 한 교육 방법론인 반면, 학교에서 실제 만나는 아이들은 제각기 다른 발달 양상을 보였기 때문이다. 
더 효율적인 교수법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에 하버드대에서 영유아 회복탄력성 전공으로 아동발달 석사를, 컬럼비아대에서 유아특수교육 석사와 유아교육 박사를 취득했다. 이를 통해 특정 교수법이 왜 어떤 아이들에게는 맞지 않는지 알 수 있었고, 발달의 다양성을 이해함으로써 아이들 고유의 특성에 맞는 교육 방법을 고안해나갈 수 있었다.
 20년 넘는 교육 현장 경험과 석학으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사들에게는 이론과 교육 현장 사이의 격차를 줄이는 현실적인 도움을, 부모들에게는 자녀에게 맞는 양육 로드맵을 그려나가는 법을 조언하기 위해 강연하고 책을 쓴다. 《회복탄력성의 힘》 《하버드 동그라미 육아》 등을 썼다.

출판사
빅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