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육아

애 둘 키우기

양경아
좋은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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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2,250 ⓒ
애 둘 키우기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28.8MB이용기기
ISBN979-11-388-4279-2
책 소개
“8살 딸과 10살 아들을 키웁니다. 저희 집은 거꾸로 8살 딸이 오빠를 이겨 먹으려고 마음대로 합니다. 제가 오빠는 동생을 잘 도와주고 돌봐야 한다고 가르쳐서 그런지 아들은 화가 나도 꾹 참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들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서로의 탓만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희 부부는 아이를 원했는데 오랫동안 임신이 되지 않아 첫아이를 입양했습니다. 아이를 입양하고 저희는 더없이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그런 후 아내가 기적적으로 임신을 했고 둘째를 출산하였습니다. 둘째가 커 갈수록 제 눈에 둘째가 더 예뻐 보입니다. 이런 마음이 들 때마다 첫아이에게 죄책감이 들고 제가 친부가 아니어서 이런 마음이 드는 것 같아 괴롭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를 낳지 않는 부부도 있지만 여전히 아이에게 형제  ·  자매  ·  남매를 만들어 주려는 부모도 많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서로에게 의지가 되길 바라는 부모의 의도와는 다르게 아이들의 싸움이 매일 반복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싸우는건 부모의 사랑을 두고 서로 질투하고 경쟁하기 때문입니다. 
사랑, 질투, 경쟁. 가만히 두고 볼 수만은 없겠지요? 이 삼각관계를 조율하고 해결하는 비법을 부모교육 강사 엄마의 실제 이야기를 통해 알아봅니다.

목차
프롤로그005

1.    질투! 관심의 시작이에요
1.1.  참 행복한 세 가족이군. 흥!014
1.2. 엄마는 누구 엄마야? 023
1.3. 내가 좋아? 요술이가 좋아? 032
1.4. 우리 둘이서만 데이트했지~이038

2.    생활! 규칙이 필요해요
2.1. 요술이 재우고 우리 같이 놀자048
2.2. 임무 완수!055
2.3. 쉬가 날아가다니!062
2.4. 너무 돌아다녀서…069
2.5. 힘드네. 이제 그만075
2.6. 내 놀잇감을 너에게 물려주마082
2.7.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군090
2.8. 누나가 허락할 때만 들어가는 거야096

3.    놀이! 멋진 승부를 해요
3.1. 요술아, 너 깍두기 해104
3.2. 내 건 다 했어112
3.3. 네가 자꾸 지는데 어쩌라고…118
3.4. 넌 날 이길 수 없다126

4.    다툼! 둘이서 해결해요
4.1. 둘 다 너무 사랑하는 거 아니니?134
4.2. 그만~ 둘 다 눈빛 교환 금지!141
4.3. 초딩만 돼 봐. 가만 안 둬147
4.4. 엄마가 누나 혼내 줘153
4.5. 나도 용돈 줘161

5.    사춘기! 이해가 필요해요
5.1. 사춘기가 시작된 것 같아168
5.2. 저 아줌마도 사춘기야?176

6.    관계! 분명 사랑이 있어요
6.1. 엄마 아빠 없을 때는 말 잘 들어184
6.2. 누나가 나 좀 좋아하나 봐189

작가 소개
  • 작가양경아
글  양경아
부모 교육은 모든 어른의 필수교양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낳든 그렇지 않든 일상생활에서 아이를 마주하게 되는 우리 모두는 이미 누군가의 사회적 부모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부모교육은 유일하게 선행학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낳는 순간 부터 온전히 부모로서의 역할을 해야 하고 울고 떼쓰는 아이를 옆에 둔 채로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 공부를 하는 건 너무 힘들기 때문입니다. 이런 생각을 모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부모 역할에 대한 책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첫아이와 함께하는 동생맞이』, 『나도 부모는 처음이야 : 1개월~36개월』, 『나도 부모는 처음이야 : 24개월~7세』가 있습니다. 

아이를 더 많이 낳자고 하기보다는 이미 태어난 아이들과 더 행복하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특별한 하루를 기대하기보다는 아주 평범한 오늘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www.parentingschool.or.kr
https://brunch.co.kr/@kayang96
www.youtube.com/@부모학교청동거울

그림  정채원
책의 주인공인 햇살이의 실제 인물이며 글 작가의 첫아이입니다. 처음 이 책의 삽화를 그렸을 무렵 막 입시를 시작하여 이제는 한국의 문화를 세상에 알릴 수 있는 애니메이터를 꿈꾸며 중부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에 재학 중입니다. 애니메이터를 향한 한 걸음 한 걸음을 내디디며 행복과 열정을 키워 나가고 있습니다.

삽화  정준혁
책의 두 번째 주인공인 요술이의 실제 인물이며 글 작가의 둘째 아이입니다. 현재는 사춘기에 접어든 중학생이며 미래를 위한 꿈을 꾸고 있습니다.

출판사
좋은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