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초빙교수.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에서 언론정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부산울산경남언론학회 회장,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 한국언론학회 연구이사, 한국방송학회 협력이사 등을 역임하였다. 독서모임 북모닝부산 회장, 지역문화지 ‘안녕,광안리’ 편집위원, ‘다리 너머 영도’ 편집주간을 맡기도 하였다. 저서로는 『신세대론』공저, 현실문화연구, 『미디어와 문화』커뮤니케이션북스, 『한국전쟁의 기억과 사진』한국학술정보 등이 있다.
이 책은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처음 도전한 글쓰기이다. 아빠라는 역할이 낯설고 서툴던 시절,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 속에서 무엇이 좋은 부모의 모습인지 끊임없이 질문하고 실천해 왔다. 아빠의 고민과 함께 자라난 아이는 중학교를 조기 졸업하고 한국과학영재학교에 입학했으며, 이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 진학하였다. 현재는 학부 2학년을 마친 뒤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육군 현역병으로 복무 중이다. 아빠로서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그 과정을 통해 얻은 깨달음과 실천들이 다른 부모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