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육아

일상을 지켜주는 교실

오후야
좋은습관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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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7,500 ⓒ
일상을 지켜주는 교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4.9MB이용기기
ISBN9791193639498
책 소개
『일상을 지켜주는 교실』
― 교사와 부모가 함께 지켜야 할, 아이들의 평범한 하루
“나만 모르고 있는 우리 아이 교실 풍경.” “선생님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사람입니다.”

초등 교사로 18년간 아이들과 함께해온 저자 오후야 선생님의 교실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 어느 날 갑자기 교사 일이 버겁게 느껴졌던 선생님은 휴직을 하는 동안 '아이들과 함께한 일상'의 의미를 되짚으며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아이가 지우개를 잃어버려 급식을 못 먹겠다며 울던 일, 선생님에게 "신경 끄세요!"라고 말하던 아이를 다독인 순간, 씩씩하고 열정적이었던 옆 반 선생님을 신경정신과 병원에서 마주친 일 등. 어느 교사의 개인적 경험이지만, 각각의 이야기가 전하는 메시지는 학교와 학부모 나아가 교육 당국자가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이기도 하다.
교권과 인권이 서로 대립하는 것이 아닌 것처럼, 행복한 '교실'을 만들기 위해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읽어보면 좋겠다. 책 끝에는 교사와 부모가 지켜야 할 습관 22가지도 함께 제시해 실천적 지침을 보완했다.

목차
1부. 나는 여전히 교사가 어렵다

교사의 직업병
학교는 가기 싫지만, 급식은 먹고 싶어
극한 직업 1학년 교사
선생님은 신경 끄세요!
이 수업해? 말아?
발길질을 당하다
분노 조절 대작전
생일의 긴박한 실종 사건
쉽게 화내지 맙시다
우리 아이는 절대 그럴 리 없어요
새 학기는 언제나 떨린다

2부. 그럼에도 교사하길 잘했다

나를 울린 간장게장
거짓 일기를 쓰는 아이
쿵짝이 잘 맞는 우리
은따 사건을 다루는 나만의 지혜
너는 소중한 아이야
비밀은 지켜줄게
나의 선생님
따뜻한 말 한마디
선생님 경시대회
우리 반만의 대회
엄마가 없는 사람은 없어
돈을 훔치는 아이
우리들의 교실 슈퍼마켓
라디오는 사연을 타고
버스만 타도 재밌거든요!

3부. 나는 여전히 교육을 꿈꾼다

우리는 한배를 탄 사람들입니다
글쓰기를 하는 이유
내가 너희 옆에 있어야 하는 이유
안녕, 졸업 축하해
시절인연
열심히 실패하자
네가 왜 거기서 나와
나는 여전히 교육을 꿈꾼다
퇴직할 때 남기고 싶은 말은
에필로그. 함께 걸어온, 그리고 걸어갈 시간

* 초임 교사에게 전하고 싶은 습관 10가지
* 학부모님에게 전하고 싶은 습관 12가지

작가 소개
  • 작가오후야
오후야
성인이 된 이후로도 학교 급식을 18년째 먹고 있는 초등학교 교사다. 밥을 코로 먹는지 입으로 먹는지 모를 만큼 정신없이 바쁜 날이 대부분이지만,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나누는 점심 시간을 가장 따뜻하고 즐거운 순간으로 생각한다. 인천에서 근무 중이며, 교실에서의 학생 지도 외에도 방과후학교와 돌봄 업무를 6년간 맡아 오랫동안 아이들 가까이에서 생활했다. 교육 현장에서의 노력으로 온종일돌봄 구축사업 유공 교육감 표창, 스승의 날 기념 교육장 표창 등을 수상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이기 전에 좋은 어른이 되고 싶다. 그 방편의 하나로 쓰는 일, 읽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 요즘은 교사 대상 독서 동아리를 운영하는 기쁨도 누리고 있다. 저서로는 공저 『가장 평범한, 가장 특별한』이 있다.

출판사
좋은습관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