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양배추, 버터, 바다의 생선과 갓 구운 빵. 아일랜드의 식탁은 화려하진 않지만, 깊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세계의 부엌 아일랜드편》은 아일랜드의 전통 가정식부터 현대 셰프들의 새로운 시도까지, 한 그릇에 담긴 삶의 맛을 따라갑니다.
기네스 맥주 한 잔 옆에 놓인 미트파이, 비 오는 날 우울한 마음을 달래주는 포테이토 수프, 그리고 세대를 거쳐 전해 내려온 콜카논 레시피까지, 단순하지만 진심이 담긴 음식의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실제 조리 가능한 레시피와 음식에 얽힌 짧은 에피소드를 통해, 이 책은 독자 여러분의 부엌을 잠시 아일랜드로 데려갑니다. 여행보다 따뜻하고 요리보다 풍요로운, 맛있는 아일랜드로의 초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