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육아

어쩌다 엄마

서현정
한빛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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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1,000 ⓒ
어쩌다 엄마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10.5MB이용기기
ISBN9791185933764
책 소개
이 책은 카카오스토리 구독자 8만 6천명, 블로그 방문자 1200만 명에게 기발한 웃음과 잔잔한 감동을 줬던 육아요정 엔즈의 성장담이다. 남편 친절해 씨를 만난 연애 초기부터 결혼에 이르는 과정,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의 변화를 통해 지금 글을 읽는 또 다른 엄마들에게 공감과 작은 위로를 준다. 아이를 키우는 동안 나는 사라지고 엄마로서의 역할만 남는 게 아닌가 고민했던 순간들. 전공 분야의 기억은 희미해지고 육아 경력만 남은 엄마들의 시간. 어디에 내밀어 인정받을 수 없는 그간의 시간. 이 책은 그런 시간을 살아낸 엄마들에게 힘을 주고 있다.
목차
Prologue 계절 바뀌듯 순식간에 지나가는 아이와 나, 우리의 시간
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 
 
Chapter 01 연애가 뭐예요?
너무나 평범하게 ㆍ 연애의 시작 ㆍ 그 남자의 눈 ㆍ 밤 10시만 되면 집에 가는 남자 ㆍ 연애만 하다 말 거야? ㆍ 결국 내가 널 당겨 본다 ㆍ 우리는 모두 사랑에 눈이 멀었다 
 
Chapter 02 우리, 결혼할까요?
상견례, 그 어색함에 대하여 ㆍ 프로포즈, 독감, 소리침, 성공적 ㆍ 레몬테라쯔와 북유럽 인테리어 ㆍ 애 둘 엄마가 알려 주는 신혼 가구 고르는 법 ㆍ 스드메의 시작 ㆍ 커튼이 열리네요, 그녀가 돌아서죠 
 
Chapter 03 결혼식, 너무 짧은 신혼
신부 대기실. 여긴 어디, 나는 누구? ㆍ 무뚝뚝한 딸, 아빠의 손을 잡다 ㆍ 우리는 너무 다른 남과 여. 하지만 그땐 몰랐지 ㆍ 남자 결혼 전 vs 결혼 후 ㆍ 나 대신 깨 수확 좀 부탁해 
 
Chapter 04 임신, 그리고 출산
뭐? 두 줄? 레알? ㆍ 초능력자 ㆍ 초능력자의 남편 ㆍ 임산부 눈엔 임산부만 보여 ㆍ 임부 팬티 ㆍ 게살이 차오르듯 내 살도 차오르지 ㆍ 태동은 어떤 기분이야? ㆍ 저는 어찌해야 할까요? ㆍ 모든 것이 처음이던 엄마를 만나 ㆍ 동생을 낳던 날 너는 ㆍ 그녀들의 가슴 이야기 ㆍ 뜻하지 않은 남편의 육아 휴직 ㆍ 산후 다이어트 
 
Chapter 05 엄마의 하루
원점 되기 참 쉽죠잉 ㆍ 누가 차려 준 밥 먹고 싶어 ㆍ 육아 체질 ㆍ 둘째는 언제? ㆍ 인류가 지속되는 이유 ㆍ 하라면 하기 싫어짐 ㆍ 미혼 친구 그리고 나 ㆍ 친구와 친구 아들, 나의 딸 ㆍ 엄마의 카페 나들이 ㆍ 엄마에게 송년회란? ㆍ 엄마, 우리 엄마 ㆍ 나란 사람 여기 있어요 ㆍ 가방 변천사 ㆍ 남자와 눈으로 대화해 본 게 언제인가요? ㆍ 아이러니 ㆍ 아아 미안하다가도 미안하지 않다가도 미안하고 근데 성질나 ㆍ 버리지 못하는 박스 ㆍ 혼자만의 시간에도 ㆍ 올 것 같지 않던 시간은 온다 ㆍ 숨 좀 고르고 갈게요 ㆍ 쇼핑 ㆍ 실은 이미 알고 있었어 ㆍ 고품격 가을 시 ㆍ 엄마 마음 둥실~ ㆍ 엄마 되길 잘했어 ㆍ 동네 엄마 ㆍ 우선순위 ㆍ 스마트폰으로 엄마들이 하는 일
 
Chapter 06 부부, 영원한 동지
사는 재미 ㆍ 눈앞에 있어도 보이지 않는 건 내 눈물 때문일 거야 ㆍ 어느 부부의 주말 ㆍ 데이트 ㆍ 그냥 물어보는 질문 ㆍ 앞좌석 ㆍ 꿀꺽 삼킨 말 ㆍ 너의 잠꼬대 ㆍ 오늘 애들이 힘들게 했어? 
 
Chapter 07  그래도 너는 내 강아지
새벽부터 렉 걸림 ㆍ 오빠 ㆍ 아니거든요 ㆍ 민들레 홀씨 ㆍ 딸의 코디는 어렵다 ㆍ 느낌 알죠? ㆍ 5세 남아 충격, 그리고 번뇌 ㆍ 꽃밭 가꾸기 ㆍ 6세 남아의 쇼핑 리스트 ㆍ 엄마처럼 ㆍ 엄마 손 잡고 ㆍ 엄마 거 내 거 
 
New 잔망글
손톱 먹은 쥐 ㆍ 쥐며느리의 탄생 ㆍ 놀이터 썸 ㆍ 카페 모리즈 ㆍ 외전 ㆍ 묘한 대화 ㆍ 꼬마들의 생성 과정 ㆍ 흔들 어멈 ㆍ 서브 ㆍ 택배 ㆍ 계란말이 그 남자 ㆍ 귀신 변기

작가 소개
  • 작가서현정
저자 : 서현정
저자 서현정은 한창 귀여운 나이 삼십대 중반, 전투육아 블로그를 운영하며 낮버밤반(낮에는 버럭하고 밤에는 반성함)하는 평범한 두 아이 엄마로 6년째 전투육아 중이다. 블로그에서는 육아요정 엔즈로 불린다.
첫 아이를 낳고 아이 키우는 게 왜 이리 힘든지, 다들 잘 사는 것 같은데 왜 나만 힘든지 혼자 우물을 파다가 이왕 하는 육아라면 웃으며 해보자 맘먹고 리얼한 육아 일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솔직담백 재미난 육아 블로그를 시작했다.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예전의 나는 사라지고 누구누구 엄마로만 하루를 보내다 잠들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 결과 전국의 엄마들이 와서 웃다가 밤에 애를 깨우는 일명 ‘아 빵 터져서 애 깼잖아요’ 신드롬이 일어났다는 후문이다.
‘눈물과 웃음의 하모니. 이 여자 뭐지?’ 하는 궁금증이 생길 때쯤 당신도 이미 엔즈 아니 엔돌핀 팡팡!
지은 책으로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의 생생 체험담을 담은 [전투육아]가 있다.

전투육아 블로그 blog.naver.com/jamnana
아이 때문에 힘들어도 아이 덕분에 웃는 것이 부모. 어질러진 장난감 앞에서 “나, 너무 신나요!”라는 얼굴로 꺅꺅 폴짝거리는 아이를 바라보며 화가 나다가도 어이없어 피-식 웃는 것도 웃는 거. 내 글을 즐거이 읽어 주는, 이곳에 들러주는 그대들의 두 눈에 건배.
우리, 이렇게 같이 늙어가는 거 맞죠?^^

출판사
한빛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