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육아

해독엄마

베이비뉴스 편집국
나무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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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1,000 ⓒ
해독엄마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9.0 MB이용기기
ISBN9791186536438
책 소개
세계적으로 유통되는 화학물질은 10만여 종에 이르고, 한국에서 현재 사용되는 화학물질의 4만 3천여 종이라고 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 아이스크림, 패스트푸드는 물론이고 먹고 자고 싸는 생활 공간 어디에나 촘촘하게 녹아 있다. 『해독엄마』는 분유, 기저귀, 이유식, 장난감 등등 육아 생활용품 속 독성물질을 심층 탐구한 책으로 엄마들이 꼭 알아야할 생활 독성 퇴치법을 수록했다.
목차
프롤로그 독성물질 잡는 해독 엄마가 되자 · 4 

제1장 독성물질 과잉시대, 안전지대는 없다  
물티슈의 물은 왜 3년간 썩지 않을까 
일회용 기저귀가 친환경 제품이라고? 
천기저귀 쓰면 미개한 엄마라니요? 
베이비 로션, 더 순하다는 건 거짓말 
+ 신생아 피부 ‘혈뇌 장벽’에 유의하자 

제2장 다음 세대로 전달되는 독성물질  
모유 속 환경호르몬, 그대로 아기 몸속으로 
타르 사탕, 타르 과자가 우리 아이 입 속으로
어린이음로, 콜라보다 안전할까? 
초코 맛 파이는 왜 썩지 않을까  
+ 과자·음료수·아이스크림 유혹, 대화로 풀자 
분유는 과연 안전하다고 말할 수 있는가? 
+ GMO? 안전하지 않다면 위험한 것! 
병든 먹거리로 만드는 이유식
어린이집, 마음 놓고 숨 쉬어도 되나요? 

제3장 누가 우리 아이에게 독을 먹이나  
“엄마가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 가습기살균제의 고통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화학물질 4만 종 유통, 안전불감 대한민국 
성별은 분명 남자인데, 생식기가 왜? - 환경 호르몬의 역습
+ 합성화학물질 사용 100년, ‘독’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화학물질 함부를 쓰는 기업 혼내줘야 

제4장 화학물질 멀리하기 생활 속 실천법 
엄마가 꼭 알아야 할 독성물질 퇴치법 
+ 반드시 피해야 할 화학물질 목록 
독성가족 딜레마 
+ 화학물질로부터 아이를 지켜주는 책들
+ 엄마들이 꼭 봐야 할 환경 다큐멘터리 4선
+ 엄마 스마트폰에 깔아야 할 모바일 앱

에필로그
보다 꼼꼼해지고, 때론 독해져야

작가 소개
  • 작가베이비뉴스 편집국
저자 : 베이비뉴스 편집국
저자 베이비뉴스 편집국은 2010년 9월 1일 창간한 베이비뉴스는 대한민국 최초 육아전문지다. 저출산 문제가 고착화되고 육아·보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부족한 우리의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탐사보도에 매진하고 있다. 가습기살균제 사태 추적보도의 공로로 2012년 환경피해시민대회에서 환경보건 시민상을 수상했다. 아이와 부모를 위협하는 화학물질과 독성물질을 고발하는 기획기사를 다수 써왔다. ‘유모차는 가고 싶다’, ‘카시트는 우리 아이의 생명입니다’, ‘바른 먹거리 먹고 바르게 자라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수의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육아교실 맘스클래스를 꾸준히 열어 임산부와 육아맘에게 바로 알아야 할 육아정보를 전하고 있다.

2011년 들어 가습기 살균제 사용으로 첫 사망자 나왔는데 산모였다. 임산부들이 잇따라 숨지기 시작했고, 엄마들 사이에는 ‘임산부만 죽이는 신종 전염병이 유행하고 있다’는 괴담이 퍼지기 시작했다. 국내 최초 육아 정책 신문을 표방한 베이비뉴스는 이 문제에 관심을 놓지 않고 지속해서 관련 보도를 이어나갔다. 베이비뉴스 탐사보도팀은 샴푸, 물티슈, 식기세척기에도 가습기 살균제와 같은 성분의 원료와 사용된다는 점을 파고 들었고 폐손상이 가습기 살균제와 상관 관계가 있다는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인터넷에 가습기살균제가 판매되고 있다는 점을 단독 보도하기도 했다. 

베이비뉴스는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생활용품이 살인용품이 될 수 있다는 점, 그 첫 번째 피해자는 엄마와 아이들이라는 점에서 엄마와 아이를 둘러싼 생활 용품 속 화학물질의 실체를 꾸준히 점검해왔고 이 책은 그 결과물이다.

출판사
나무발전소